1381 |
시
7월의 산등성 오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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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30 |
1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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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0 |
시
막내아들의 여름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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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30 |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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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9 |
시
축배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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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30 |
13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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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8 |
시
그녀의 향그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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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30 |
2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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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 |
시
그대 오시려 거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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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30 |
1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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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6 |
시
새마음(백 세 시대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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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30 |
13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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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5 |
시
칠월 끝자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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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30 |
1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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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4 |
시
: 나부끼는 맘속 상념想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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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30 |
15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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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3 |
시
단 하루를 살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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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30 |
1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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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2 |
시
여름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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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30 |
1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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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1 |
시
: 인생 사계 속에서 2/철의 장막 속(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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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30 |
1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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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0 |
시
칠월의 마지막 창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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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30 |
1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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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9 |
시
이왕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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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30 |
1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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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8 |
시
아들과 학교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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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30 |
1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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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7 |
시
사랑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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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30 |
1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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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6 |
시
아들과 함께 학교 가던 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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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30 |
1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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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5 |
시
[창방]아, 나의 사랑 팔월의 꽃이여 (무궁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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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29 |
1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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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4 |
시
동행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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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17 |
39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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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3 |
시
칠월의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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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17 |
4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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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2 |
시
가장 큰 축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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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16 |
37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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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바람의 향연/은파 오애숙
겨우내
움츠려들던 심연에
그대의 살폿한 고운 숨결
살랑 사알랑 실바람 스미는
꽃바람의 향연
산기슭
얼어붙은 계곡
조오올~ 흐르는 샘줄기
피아니시시모의 노랫가락
포르티시시모로
울려 퍼질 때
꽃바람
봄비 만난 하모니
살랑이는 꽃무리의 물결 속에
무희의 흥겨운 춤사위 펼쳐 질 때
시냇가에선 송사리 떼
사랑 속삭이고
봄볕 누워
도란 도란 젊은 날의
꽃바람의 향그럼 가슴에 피어
살굿빛 저고리 입고 나드리 가자
살포시 노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