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조회 수 8 추천 수 0 2021.03.29 11:09:12
진정 예수 안에서 돌이켜 바른 회개하는 자 되게 하소서/은파
 

양심의 가책이나 후회의 감정은 결코 회개가 될 수 없음을 정확히

말씀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심에 가롯유대는 양심의 가책 인하여
모든 가정 지켜 보는 가은데 판 돈 갖다 주었으나 회개치 아니했고
그저 감정일 뿐이 었으며 유다의 양심의 가책의 결과는 당시 자살
고상히 여기는 풍토 받아들인 것 주님의 말씀 하나도 기억치 못한
까닭 스스로 죄의 결과 책임지려 한 것이 가장 큰 문제였던 것이매
베드로는 실패통해 철저히 깨닫고 닭 울음소리에 주의 말씀에 따라
전적으로 통회 자복하게 되었기에 갈 2장 20절 말씀처럼 하나님의
아들 믿는 믿음 안에 사는 것임을 깨닫고 오직 주를 향할 수 있었다
 
두 사람 똑같이 제자였고 말씀 대로 배반했고 똑 같이 뉘우쳤으나
마지막 끝은 극과 극으로 달랐음의 문제는 주 안에서 회개 했느냐
따라 극과 극의 양상이 되었기에 한 사람은 유대한 사도 되었으며
한 사람은 자살로 이어진 모습에 누구나 죄 지을 수 있으나 후회로
하나님 앞에 철저히 무너지는냐로 참된 회개는 하나님 앞에사 자기
무능과 연약함 깨닫고 주의 긍휼 간절히 구해 바로 서는 것인 것에
후회하고 회개치 않는다면 결국 바로 설 수 없으니 항상 주께서는
각자의 처소에서 닭 울음 소리의 어떤 현상으로 알려 주게 되리니
말씀의 등대 앞에서 깨닫게 되길 오늘도 주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4F21fxJ0f_Y&ab_channel=%EB%8F%99%EB%84%A4%ED%98%95QT%EB%B0%95%EB%A7%8C%EA%B7%9C%EB%AA%A9%EC%82%AC

 

마태복음 27장 1-1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4741 한여름밤의 연가 오애숙 2018-07-22 203  
4740 시조---옹달샘[SM] 오애숙 2018-07-22 103  
4739 [[시조]]---한여름 밤의 연가 [1] 오애숙 2018-07-22 169  
4738 시 (MS) 오애숙 2018-07-22 182  
4737 시조 (MS) 오애숙 2018-07-22 191  
4736 시 (MS) 오애숙 2018-07-22 152  
4735 시 (MS) 오애숙 2018-07-22 132  
4734 시조 (MS) 오애숙 2018-07-22 270  
4733 시)---마르지 않는 샘 (MS) [시창] 오애숙 2018-07-22 163  
4732 열돔 오애숙 2018-07-22 170  
4731 화마 /열돔’(heat dome) /은파 [1] 오애숙 2018-07-22 145  
4730 시 (MS) 오애숙 2018-07-22 154  
4729 [시]한여름밤의 꿈 (MS) 오애숙 2018-07-22 156  
4728 시 (MS) 오애숙 2018-07-22 128  
4727 시 (MS) 오애숙 2018-07-22 189  
4726 시 (MS) 오애숙 2018-07-22 164  
4725 시의 향기 휘날리는 날 오애숙 2018-07-22 131  
4724 설빛 물빛 갈맻빛 그리운 날 오애숙 2018-07-22 125  
4723 기가 기를 (MS) 오애숙 2018-07-23 212  
4722 경험 (MS) 오애숙 2018-07-23 185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16
어제 조회수:
71
전체 조회수:
3,127,125

오늘 방문수:
11
어제 방문수:
42
전체 방문수:
999,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