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1 |
시
첫사랑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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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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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 |
시
감사꽃[시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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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2-21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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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9 |
시
가슴에 스미어 오는 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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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2-22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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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8 |
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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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03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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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7 |
시
봄을 기다리는 맘-----[[M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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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3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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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6 |
시
시-- 오 평화의 왕이시여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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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5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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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5 |
시
시--12월과 나/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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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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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4 |
시
시-그녀에게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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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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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3 |
시
시-세월의 강줄기 바라보며 2/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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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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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2 |
시
시-성스러운 깃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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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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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1 |
시
시-바닷가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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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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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0 |
시
시-어느새 당신의 아름다움으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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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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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9 |
시
시-겨울연가/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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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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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
시
시-분홍빛 꽃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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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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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7 |
시
시-삼월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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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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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6 |
시
시-잡초/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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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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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5 |
시
시-춘삼월 내 그대여/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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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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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4 |
시
보아라/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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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09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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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3 |
시
나 끝까지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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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17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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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2 |
시
꽃비 흩날리는 길목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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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22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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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향기]
시
꽃이 아름다운 것은
은파 오애숙
봄이 희망찬 것은 꽃이 피기에
들판의 한 송이 들꽃이라도 어찌하여
아름답다 말하지 않을 수 있으리
비록 연약해 보이는 꽃이라도
무리져 피어 있는 여울진 꽃 본다면
행복이 심연에 꽃 물결로 휘날리매
행복바이러스 사람과 사람 사이
사랑과 희망참으로 휘날리고 있기에
그 행복 만끽하려는 상춘객들
4월이 되면 잿빛 시가지에도
생그러운 물결의 가로수 벚꽃 길이
너무 아름답게 꽃물결로 일렁여
바람결 흩날리는 모습 기대로
꽃물결 흐드러져 꽃비 흘날리는 향그럼
남여노소 막논하고 웃음꽃 피우매
꽃의 크고 작음에 노하지 않음은
그 누구에게도 낮 가리지 않고 백만불짜리
아름다움으로 미소하기 때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