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waus.org/asoh
그대로 인하여/은파 맘과 몸의 심신 지난 해 지친 까닭인지 유독 추웠는데 그대의 따사로운 그 손길이 맘 녹이는 난로 된 까닭 지난해 몸서리친 겨울 따뜻하게 지낼수 있기에 가슴에 행복한 물결 휘날려 봄햇살처럼 푸근한 물결 감사꽃 피어납니다 늘 그대 향그럼 장댓비가 쏟아지고 눈보라 휘날린다해도 그대가 내 안에 있다면 행복꽃 핍니다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