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81 |
시
시-2월의 희망 나래/내 그대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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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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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0 |
시
시-나목의 독백/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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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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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9 |
시
시-간이역/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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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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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8 |
시
시-그리움의 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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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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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7 |
시
시-사랑이란 너울/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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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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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6 |
시
시-춘삼월 소망의 향그럼/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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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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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5 |
시
사월 속에 피어나는 연서--[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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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16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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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4 |
시
행복의 너울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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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22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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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3 |
시
시-4월 속에 피어나는 희망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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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24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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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2 |
시
시-- 4월의 노래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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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24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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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1 |
시
시-- 천년의 사랑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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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24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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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0 |
시
시-- 부활절 예배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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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24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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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9 |
시
*시-- 4월의 봄비 속에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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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24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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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8 |
시
시-- 5월의 꽃동산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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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24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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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7 |
시
시-내 그대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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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04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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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6 |
시
시-- 행복- 4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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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04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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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5 |
시
롤 모델 잘 선택케 하소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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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0-29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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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4 |
시
11월/은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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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04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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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3 |
시
가을 정취 속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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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04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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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2 |
시
파랑새/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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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27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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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음식은 날마다 내려서 모두가 각자 필요한 만큼 얻을 수 있는 음식이다(18절). 땅의 음식은 싸워야 얻을 수 있다. 나 자신과 싸우거나, 남들과 싸워서 내가 노력한 만큼 더 얻을 수 있다. 그러나 하늘의 음식은 각 사람에게 필요한 만큼 채우시는 음식이다. 적게 먹고 싶으면 적게, 많이 먹고 싶으면 많이. 그렇게 날마다 하나님의 채우심을 경험하는 곳이 광야였다. 원망을 더 큰 은혜로 덮으시는 하나님, 나의 필요를 아시고 원하는 만큼 채우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이 구원의 하나님, 내가 신뢰하는 하나님이시매 감사의 날개 활짝 펼치어 영광의 주를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