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1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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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28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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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
시
봄빛 향연/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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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29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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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
시
큐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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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29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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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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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29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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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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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06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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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
시
복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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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29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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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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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15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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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
시
진정 그대를 축복합니다----[[SM]]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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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15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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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 |
시
삶의 뒤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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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30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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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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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06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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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
시
추억의 향그럼/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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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30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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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
시
사월의 노래/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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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30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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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 |
시
***QT 사명을 위해 열망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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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31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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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
시
인생 뒤안길/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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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15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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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
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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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31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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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
시
꽃이 아름다운 것은/은파----[SM]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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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31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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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
시
시조-진정 새봄에 피어나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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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31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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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
시
아 벚꽃 그리움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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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31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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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
시
연시조-어느 봄날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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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31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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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
시
연시조--벚꽃 미소에게/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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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31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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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음식은 날마다 내려서 모두가 각자 필요한 만큼 얻을 수 있는 음식이다(18절). 땅의 음식은 싸워야 얻을 수 있다. 나 자신과 싸우거나, 남들과 싸워서 내가 노력한 만큼 더 얻을 수 있다. 그러나 하늘의 음식은 각 사람에게 필요한 만큼 채우시는 음식이다. 적게 먹고 싶으면 적게, 많이 먹고 싶으면 많이. 그렇게 날마다 하나님의 채우심을 경험하는 곳이 광야였다. 원망을 더 큰 은혜로 덮으시는 하나님, 나의 필요를 아시고 원하는 만큼 채우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이 구원의 하나님, 내가 신뢰하는 하나님이시매 감사의 날개 활짝 펼치어 영광의 주를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