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삶 --[[SH]]

조회 수 24 추천 수 0 2021.05.15 20:24:16

 

삶/은파

오애숙   0   0 0초전
저자 : 은파 오애숙     시집명 : *kwaus.org
출판(발표)연도 : *     출판사 : *
 
삶(인생 서녘 휘옹돌이 몰아 쳐도)/은파


인생사 근심 다 사라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허나 사는 날 까지 끊임이 없는 걱정근심들

내 주님께 그 모든 짐 맡기고 살아가고있어
비로소 삶에 평강이 찾아와 쉼을 얻습니다

세상의 무겁고 암울함 다시 황사바람처럼
불어 온다해도 오직 은혜로 살아가려는 맘

지구촌 코로나 팬데믹의 휘옹돌이 휩싸여
옴싹달싹 못해도 어깨 펴 당당하게 살아요
 
 
 

 


오애숙

2021.05.15 22:24:52
*.243.214.12

삶(인생 서녘 휘옹돌이 몰아 쳐도)/은파


인생사 근심 다 사라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허나 사는 날 까지 끊임이 없는 걱정근심들

내 주님께 그 모든 짐 맡기고 살아가고있어
비로소 삶에 평강이 찾아와 쉼을 얻습니다

세상의 무겁고 암울함 다시 황사바람처럼
불어 온다해도 오직 은혜로 살아가려는 맘

지구촌 코로나 팬데믹의 휘옹돌이 휩싸여
옴싹달싹 못해도 어깨 펴 당당하게 살아요
 
 
 1 Comments

 

 
오애숙  2시간전  
핍진자에게 공급하시는 은혜의 주/은파

인간의 생사복 주관하시는 주여
일용할 양식 내려 주는 분이라면
물도 주시리 신뢰함의 믿음으로
주의 자비하심 바라봐야 하건만

상황이 나빠지면 늘 돌아서서
원망하는 배은망덕의 출애굽인들
우리 인생사에서 세파에 시달릴 때
모세처럼 여호와 크신 은총 기대로
구원의 하나님 바라봐야 하건만
늘 자포자기 할 때 있지 않았나
반성의 마음으로 주 봅니다

늘 필요를 채워 주셨건만 불평
원망으로 하나님과 다투고 있는
그 모습에 은혜의 주 망각했기에
그들을 바라보며 받은 은혜를 꽉
붙들어야 겠다 결심해 보는 마음
하나님의 응답하신 모습 바라보매
첫 번 째는 백성 앞 지나가라했고
둘 째는 장로들을 불러 함께 가라
세번 째는 지팡이를 가지고 가라
세 가지 행동 지시 따름 봅니다

하나님을 시험하던 세가지 행동
그들 앞 지나가라는 건 살아계신
하나님을 기억하게 하기 위한 증거
지도자는 증인 된 자를 말하고 있고
평범한 지팡이 통한 하나님의 임재
하나님 말씀대로 모세가 바위 칠 때
지팡이 부러져 나가지 않고 그곳에
물 쏟아져 내리는 것을 바라보면서
시편 78절 16절 말씀 상고 해 보며
사도 바울의 말씀 기억 해 봅니다

시편에서는 바위에서 시내 내사
물이 강 같이 흐르게 하셨다 하셨고
사도바울은 예수그리스도 상징하매
내 영혼의 목마름에 생수가 되시어 
목마름 없게 하실 생명수 되셨음에
고린도 전서 10장 4절에 소개했던
해석은 신령한 반석에서 신령한 물
솟아나와 모든 사람 먹게 된 건 바로
예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살으사
믿는자 신령한 것 마시게 된 것이매
구원의 생수가 되었다 말씀합니다

오직 예수 인해 복된 인생 됐기에
내 주께 감사의 향그럼 올려드리며
불평과 원망 하나님 신뢰하는 자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자가 되고자
구원의 노래 부르게 인도해 주소서

출애굽기 17장 1절에서 1절 말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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