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81 |
시
은파의 나팔소리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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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6 |
2859 |
1 |
4880 |
시
봄 향기로 쓰는 연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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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6 |
2910 |
1 |
4879 |
시
은파의 나팔소리 12
|
오애숙 |
2017-04-27 |
2253 |
1 |
4878 |
시
등 떠 밀려온 서녘에 앉아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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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7 |
3049 |
1 |
4877 |
시
벚꽃 향그럼2(사진)
|
오애숙 |
2017-04-28 |
4258 |
1 |
4876 |
시
자카란다 피어나는 길섶에서
|
오애숙 |
2017-04-28 |
2583 |
1 |
4875 |
시
가끔 눈 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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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8 |
2959 |
1 |
4874 |
시
그저 스쳐 가는 바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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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8 |
3089 |
1 |
4873 |
시
비로소 뜨인 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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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8 |
3102 |
1 |
4872 |
시
언약의 천 년 향그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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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30 |
3147 |
1 |
4871 |
시
오월의 길섶에 피어나는 향기(시)---(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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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01 |
3119 |
1 |
4870 |
시
어린 시절 그리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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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04 |
2321 |
1 |
4869 |
시
꽃이 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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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06 |
1636 |
1 |
4868 |
시
벚꽃 가로수
|
오애숙 |
2017-05-06 |
2492 |
1 |
4867 |
시
어느 성직자의 고해성사
[1]
|
오애숙 |
2017-05-07 |
1593 |
1 |
4866 |
시
향그런 봄볕 속에서/오월의 창가에서/ 당신 사랑 있었기에
[3]
|
오애숙 |
2017-05-08 |
1595 |
1 |
4865 |
시
사소한 것 하나에도/엄마의 마음
[1]
|
오애숙 |
2017-05-08 |
1442 |
1 |
4864 |
시
은파의 메아리 18
[2]
|
오애숙 |
2017-05-08 |
1653 |
1 |
4863 |
시
은파의 메아리 19(1299)
|
오애숙 |
2017-05-08 |
1652 |
1 |
4862 |
시
옛 그림 속에서
|
오애숙 |
2017-05-09 |
2068 |
1 |
임이여 적도의 꽃 되시려고
가슴에 불지펴서 사랑의 불덩이로
들녘 태우려 빨간붓 들어 채색하고 있어
내 그애에게 정령 묻고 싶구려
훅,하고 불어오는 바람에 끌려
6월 숲 속에 발 디딛고 들어 서있으매
그대의 작렬한 열기 가득 차 오르고 있어
젊은 날의 향그럼에 녹고 있어
내 그대여 적도의 꽃 망울
가슴에 피어내고파 임의 심연의
사랑불씨 빌려와 시윈 맘에 불지펴서
그대의 불덩이로 태우고파
내 그대여 심연에 일렁이어
스며들어 타오른 활화산 아시는지
내 뭐든 하고자 가슴에 열망꽃
만개해 피어 꽃 피고픔에
내 그대여 6월의 들녘에서
희망 날개 꽉 붙잡고서 그대 닮으려
한 아를 품어 날개 활짝 펼치어서
그대의 활주로에 앉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