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시조:뻐꾸기 /은파

시 조회 수 22 추천 수 0 2021.05.18 19:42:22
오애숙 *.243.214.12

그대의 슬픈 맘속 가슴에 흐느끼는

메아리 염치없던 그 옛날 기억속에

끝없는 애닲음 비애 가슴에 핀 속울음

 

목놓아 울고 있는 메아리 이산 저 산

피는데 어찌 그리 해맑게 청아한가

애 끓는 목메인 애미 그 속내에 가엾수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1301 시 춘곤증/은파 [3] 오애숙 2021-03-06 22  
1300 시 삼월 어느 봄날/은파 [1] 오애숙 2021-03-09 22  
1299 시 연시조-어느 봄날에/은파 오애숙 2021-03-31 22  
1298 시 연시조--라일락꽃 휘날릴 때면/은파---[[sm]] 오애숙 2021-04-12 22  
1297 시 연시조--봄비/은파--- [[sm]] 오애숙 2021-04-12 22  
1296 시 QT 오애숙 2021-04-26 22  
1295 시 QT [1] 오애숙 2021-05-14 22  
» 시 연시조:뻐꾸기 /은파 오애숙 2021-05-18 22  
1293 시 연시조:오월의 향그럼으로--오월의 연서 오애숙 2021-05-20 22  
1292 시 삶의 길목에서/은파 오애숙 2021-05-21 22  
1291 시 장미빛 너울쓰고/은파 오애숙 2021-06-01 22  
1290 시 시------빗방울의 연가-----[시향]---------[퇴고] 2013년 작품 [2] 오애숙 2021-07-08 22  
1289 시 분꽃이 피어날 때면/은파 오애숙 2021-08-03 22  
1288 시 8월에는/은파 오애숙 2021-08-04 22  
1287 시 월계관/은파 오애숙 2021-08-31 22  
1286 시 QT 오애숙 2021-09-05 22  
1285 시 연시조-홍엽의 계절---[MS] 오애숙 2021-09-29 22  
1284 시 [봄비]비가 옵니다/은파 오애숙 2021-10-26 22  
1283 시 11월의 가을 비/은파 오애숙 2021-11-02 22  
1282 시 새 아침의 기도 오애숙 2021-12-26 22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50
어제 조회수:
86
전체 조회수:
3,121,855

오늘 방문수:
38
어제 방문수:
69
전체 방문수:
996,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