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1 |
시
*추풍낙엽 떨어질 때면(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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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15 |
2946 |
1 |
960 |
시
*그대 그리운 이 한밤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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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15 |
2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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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 |
시
*미완성 시의 요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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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15 |
2999 |
1 |
958 |
시
*태풍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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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15 |
1883 |
1 |
957 |
시
인연(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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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14 |
2038 |
1 |
956 |
시
그 무언가에 짓눌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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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14 |
23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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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 |
시
맘 속 화창한 봄날이 날개 칠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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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14 |
2147 |
1 |
954 |
시
시가 날갯짓 할 때면(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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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14 |
3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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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 |
시
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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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14 |
2758 |
1 |
952 |
시
옛날 그 그리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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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13 |
2029 |
1 |
951 |
시
피어나는 그리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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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13 |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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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
시
바닷가에 섰노라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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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13 |
1752 |
1 |
949 |
시
물망초(시백과 등록 7월 17일 17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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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13 |
2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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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 |
시
가을 그 그리움의 초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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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13 |
2298 |
1 |
947 |
시
가을 그 어느 날의 초상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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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12 |
1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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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 |
시
그리움 피어나는 호수(시) 가을호수 속에 피어나는 그리움[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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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9 |
3043 |
1 |
945 |
시
가을 그리움(시) 12/4 [창방] 11/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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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9 |
3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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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 |
시
남김없이 삼키는 이 가을(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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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9 |
2516 |
1 |
943 |
시
이 가을 그리움 일렁일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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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9 |
2592 |
1 |
942 |
시
이 가을에 피어나는 한 송이 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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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9 |
2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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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창공에서 배 띄어 보라는듯
온세상 코로나 전염병 허공에 날리고서
봄바람에 곰삭이어 온기 주고 있는가
병들고 지친몸을 이끌고 내 예까지
온 까닭 나룻배를 타고서 숨고르게 쉬며
들품과 날숨 사이에 그 옛날 강태공 되고픈
마음을 내 고운 님도 잘 알고 계신다고
내게 속삭이니 행복이 따로 없구려
언동에 사위어 간 심연 속에 한 줄기
봄 햇살 반짝반짝 윤슬로 다가와 사르륵
얼어붙은 마음 속의 고드름을 녹이어내려
부는 바람에 회색의 잿빛 도시를 탈출하여
쉼을 얻게 하고 있기에 정령 꿈이런가
먼 여행 날개 접고 한적한 나룻배 안
해맑은 하늘가의 신선들 노름하던 곳
그곳이 이곳 이런가 태평 세월 보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