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기도

시 조회 수 66 추천 수 0 2021.06.04 19:00:40
오애숙 *.243.214.12

유월창 여니

강한 급한 바람

심연에서 분다

 

내 소중한 이

좀더 건강하길

간절함의 너울

가슴에 쓰고

 

사랑하는 이

행복하게 되길

원하는 심연에

열망꽃 피매

 

6월 중턱에서

경제 활성화로

거리 없애기에

간절함 있어

 

흑암에 갇힌

심연을 6월의

향그러움으로

어둠 날리려

 

소중한 이

사랑하는 이

존경하는 이들

평안하시길

 

두 손 모두어

6월창 열고서

기도합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오애숙

2021.06.04 19:10:14
*.243.214.12

내 소중한 이 좀더 건강하길

간절함의 너울 가슴에 쓰고

사랑하는 이 행복하게 되길

 

바람은 꿈의 날개 활짝 펼처

오색 무지개 언덕 위에서서

싱러운 물결 되어 아름드리

열매를 피워 내고 있습니다

 

늘 푸른 상록수의 향기속에

피어 휘날린 싱그런 날개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1081 시 QT [1] 오애숙 2021-05-14 22  
1080 시 5월 길섶 가로수 바라보며/은파 오애숙 2021-05-15 21  
1079 시 시-- 삶 --[[SH]] [1] 오애숙 2021-05-15 24  
1078 시 작약꽃 핀 들녘/은파 [2] 오애숙 2021-05-15 24  
1077 시 QT: 선을 이루는 삶/은파 [1] 오애숙 2021-05-17 16  
1076 시 성시 ;감사해요/은파 오애숙 2021-05-18 20  
1075 시 ****그리운 내 그대여/은파 [7] 오애숙 2021-05-18 32  
1074 시 연시조---5월 고지 오르며/은파 오애숙 2021-05-18 24  
1073 시 장미 너울 쓰고서/은파 [1] 오애숙 2021-05-18 16  
1072 시 연시조:천년의 사랑으로/은파 오애숙 2021-05-18 26  
1071 시 연시조:뻐꾸기 /은파 오애숙 2021-05-18 22  
1070 시 뻐꾸기/은파 오애숙 2021-05-18 15  
1069 시 뻐꾸기 오늘도 노래하네/은파 오애숙 2021-05-18 29  
1068 시 오월의 장미 뜰에서/은파 오애숙 2021-05-18 28  
1067 시 뻐꾸기/은파 [1] 오애숙 2021-05-18 25  
1066 시 QT: 은혜의 보좌앞에 나가고자/은파 [2] 오애숙 2021-05-18 13  
1065 시 연시조: 장미 뜰 안에서/은파 오애숙 2021-05-18 18  
1064 시 시--백일홍 연가/은파--[SH] [2] 오애숙 2021-07-07 12  
1063 시 백일홍에게/은파 오애숙 2021-07-07 14  
1062 시 QT:중보자 예수 인하여/은파 오애숙 2021-05-19 16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69
어제 조회수:
86
전체 조회수:
3,121,874

오늘 방문수:
53
어제 방문수:
69
전체 방문수:
996,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