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 |
시
봄 향기로 쓰는 연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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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6 |
2910 |
1 |
300 |
시
은파의 나팔소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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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3-13 |
2915 |
1 |
299 |
시
눈물로 쓰는 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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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22 |
2916 |
1 |
298 |
시
단심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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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14 |
2917 |
1 |
297 |
시
만신창 휘청거리는 인생 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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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24 |
2921 |
1 |
296 |
시
회도는 봄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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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2921 |
1 |
295 |
시
그대 정령 가시려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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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20 |
2922 |
1 |
294 |
시
백세 시대 살면 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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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16 |
2939 |
1 |
293 |
시
12월 끝자락 부여잡고 (당분간 컴퓨터에 문제가 있어 이 곳에 올림을 양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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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2939 |
1 |
292 |
시
늪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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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24 |
2945 |
1 |
291 |
시
*추풍낙엽 떨어질 때면(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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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15 |
2946 |
1 |
290 |
시
척박한 심연에 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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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5-25 |
2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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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
시
*가을 속 단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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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15 |
2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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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
시
그대가 아름다운 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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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2-02 |
2951 |
1 |
287 |
시
허니문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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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27 |
2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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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
시
촛불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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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1-06 |
2952 |
1 |
285 |
시
은파의 메아리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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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22 |
2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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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
시
나침판- 내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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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24 |
2955 |
1 |
283 |
시
시)---안개 걷힌 이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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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4 |
2955 |
1 |
282 |
시
가끔 눈 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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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8 |
2959 |
1 |
나도 너처럼 팔 쫙 펼처 모둘 끌어 안아 줄 수 있는
가슴이 될 수 있으련만 삶이 고난한 까닭이런건지
가끔은 모든게 귀찬하지매 너에게서 돌이켜 보누나
여름이 돌아오는 길목 시원스레 안식처가 되려고
그늘을 만들어주고 있어 공원의 시원한 쉼터에서
다 내게 오라 성자 예수처럼 하늘빛 향기 휘날리기에
눈 망울다다 망울 망울 그대 향그러움 사진을 찍듯
고이 가슴 속 셔타 누릅니다짧다면 아주 짧은 인생
너처럼 누군가에게 희망꽃 피울 수 있으면 좋으련만
마지막 여생 등나무라면 아름다운 마무리 여생 되런가
이 얼마나 멋진 삶인지 내 그대의 연보랏빛 미소에서
아름다운 하모니 휘날리기에 그대 사랑에 취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