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 |
시
시조 - 봄햇살 비취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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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1-26 |
34 |
1 |
300 |
시
장미 시인 시 퇴고 방법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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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0-23 |
39 |
1 |
299 |
시
인간사 당연한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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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1-14 |
26 |
1 |
298 |
시
7월의 너울 쓰고[[시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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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1-24 |
25 |
1 |
297 |
시
어느새 (당신의 아름다움으로)/은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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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1-28 |
54 |
1 |
296 |
시
감사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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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1-29 |
28 |
1 |
295 |
시
커피 한 잔 마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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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2-13 |
38 |
1 |
294 |
시
Q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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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3 |
43 |
1 |
293 |
시
갈 들녘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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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15 |
15 |
1 |
292 |
시
인생/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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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23 |
17 |
1 |
291 |
시
상흔을 넘어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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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07 |
23 |
1 |
290 |
시
눈꽃 함성에 피는 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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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26 |
1 |
289 |
시
--시--이별의 발라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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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04 |
102 |
1 |
288 |
시
--시--입춘(봄을 기다리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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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03 |
16 |
1 |
287 |
시
우리 행복하자/은파 오애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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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08 |
167 |
1 |
286 |
시
능소화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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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8-01 |
165 |
1 |
285 |
시
--시-- 겨울 이야기--남은 자의 몫-----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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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68 |
1 |
284 |
시
이 겨울, 꽃의 연가 부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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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36 |
1 |
283 |
시
그대 우리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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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32 |
1 |
282 |
시
하얀 눈 내릴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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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31 |
1 |
나도 너처럼 팔 쫙 펼처 모둘 끌어 안아 줄 수 있는
가슴이 될 수 있으련만 삶이 고난한 까닭이런건지
가끔은 모든게 귀찬하지매 너에게서 돌이켜 보누나
여름이 돌아오는 길목 시원스레 안식처가 되려고
그늘을 만들어주고 있어 공원의 시원한 쉼터에서
다 내게 오라 성자 예수처럼 하늘빛 향기 휘날리기에
눈 망울다다 망울 망울 그대 향그러움 사진을 찍듯
고이 가슴 속 셔타 누릅니다짧다면 아주 짧은 인생
너처럼 누군가에게 희망꽃 피울 수 있으면 좋으련만
마지막 여생 등나무라면 아름다운 마무리 여생 되런가
이 얼마나 멋진 삶인지 내 그대의 연보랏빛 미소에서
아름다운 하모니 휘날리기에 그대 사랑에 취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