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1 |
시
눈꽃처럼 피어나는 그 사랑 외(당분간 컴퓨터에 문제가 있어 이 곳에 올림을 양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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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3160 |
1 |
1040 |
시
12월 끝자락 부여잡고/설(당분간 컴퓨터에 문제가 있어 이 곳에 올림을 양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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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3104 |
1 |
1039 |
시
12월 끝자락 부여잡고 (당분간 컴퓨터에 문제가 있어 이 곳에 올림을 양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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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2939 |
1 |
1038 |
시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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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2087 |
1 |
1037 |
시
엘에이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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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2665 |
1 |
1036 |
시
어느 겨울날의 초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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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2740 |
1 |
1035 |
시
나목/ 어느 겨울날의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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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2581 |
1 |
1034 |
시
늦 가을의 뒤안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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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2488 |
1 |
1033 |
시
늦 가을의 뒤편에 서성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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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2714 |
1 |
1032 |
시
늦가을의 끝자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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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1840 |
1 |
1031 |
시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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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2784 |
1 |
1030 |
시
사위어간 어느 시인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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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3218 |
1 |
1029 |
시
풀잎의 이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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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2023 |
1 |
1028 |
시
향그러운 어느 가을날의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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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1878 |
1 |
1027 |
시
나목에도 사랑이 꽃피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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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1628 |
1 |
1026 |
시
그님 계신 곳 바라보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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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2600 |
1 |
1025 |
시
회도라 물결 치는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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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1838 |
1 |
1024 |
시
회도라 물결치는 청춘의 맥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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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2628 |
1 |
1023 |
시
회도라 서는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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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1823 |
1 |
1022 |
시
회도는 봄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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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2921 |
1 |
나도 너처럼 팔 쫙 펼처 모둘 끌어 안아 줄 수 있는
가슴이 될 수 있으련만 삶이 고난한 까닭이런건지
가끔은 모든게 귀찬하지매 너에게서 돌이켜 보누나
여름이 돌아오는 길목 시원스레 안식처가 되려고
그늘을 만들어주고 있어 공원의 시원한 쉼터에서
다 내게 오라 성자 예수처럼 하늘빛 향기 휘날리기에
눈 망울다다 망울 망울 그대 향그러움 사진을 찍듯
고이 가슴 속 셔타 누릅니다짧다면 아주 짧은 인생
너처럼 누군가에게 희망꽃 피울 수 있으면 좋으련만
마지막 여생 등나무라면 아름다운 마무리 여생 되런가
이 얼마나 멋진 삶인지 내 그대의 연보랏빛 미소에서
아름다운 하모니 휘날리기에 그대 사랑에 취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