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조회 수 10 추천 수 0 2021.07.09 10:29:25
여호와 우리 주여/은파
 

여호와 우리 주여

오직 예수그리스도로
순결한 성령의 기름 부음에
우릴 만져 주사 주님의 몸된
제단 위해 드리려는 삶으로
충성 되이 쓰임 받게하사
주을 향한 열망 가지고
주께 예배하게 하소서
 
여호와 우리 주여
우리의 삶 하나님께
회복되어 영광 돌리게
혼자 스스로 서 있지 않고
모든 권속 조화 이룰수 있게
교회 공통체 안에서 시간과
물질로 우리 주께 드리며
서로 섬기게 하심에
 
여호와 우리 주여
서로 다른 게 맞물려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건
정교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기에 성령으로
새롭게 주님의 뜻 가운데
우리 새로 만져 주시어
주 뜻 대로 사용하사
 
여호와 우리 주여
서로가 서로 연결 시켜
성막 세워 나가는 것에서
다른 사람을 세워 주는 자로
기둥처럼 다른 사람 이들을
붙잡아 줄 수 있는 띠의 역할
서로 이어지고 맞물리어
조화롭게 충성 된 자로
쓰임 받게 하소서
 

 (출 37:1-1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5821 벚꽃 향그럼에(첨부) 오애숙 2016-02-29 5085 2
5820 시가 떠 오르는 아침(첨부) 오애숙 2016-02-29 1673 2
5819 한겨레의 절규(첨부) 오애숙 2016-02-28 1342 2
5818 유 관 순(첨부) 오애숙 2016-02-28 1327 2
5817 이 아침에 9 오애숙 2016-02-27 1413 2
5816 봄의 전령사 속에 피는 꽃 오애숙 2016-03-02 2089 2
5815 마음의 창 여는 바닷가 오애숙 2016-02-27 1457 2
5814 나목,대동강은 아직도 흐르는데 [1] 오애숙 2016-03-03 1819 2
5813 황혼 녘에 피어나는 향그러움 오애숙 2016-02-26 1326 2
5812 지는 해 속에 휘날리는 잔상 오애숙 2016-02-27 1300 2
5811 하늘 창가에서 [1] 오애숙 2016-02-27 1427 2
5810 속삭이는 새봄의 연가여 오애숙 2022-04-09 57 1
5809 연시조-- 달맞이꽃--2 오애숙 2022-04-09 45 1
5808 --시--그리움 밀려올 때면 오애숙 2022-03-07 34 1
5807 鴛鴦夫婦(원앙부부)/은파 오애숙 [1] 오애숙 2022-03-07 88 1
5806 --시-- 춘삼월, 그리움의 날개---시마을(영상) [1] 오애숙 2022-03-07 140 1
5805 동창이 밝았다/은파 오애숙 2022-03-07 44 1
5804 새 아침/은파 오애숙 2022-02-23 43 1
5803 함박눈의 기억으로/은파 오애숙 2022-02-23 26 1
5802 --시-- 사랑의 향그러움 [1] 오애숙 2022-02-23 40 1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57
어제 조회수:
44
전체 조회수:
3,122,002

오늘 방문수:
47
어제 방문수:
38
전체 방문수:
996,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