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61 |
시
봄의 향연 속으로(첨부)-(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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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11 |
1676 |
2 |
| 860 |
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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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5-20 |
16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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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9 |
시
보물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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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1-18 |
1679 |
1 |
| 858 |
시
별빛 반짝이는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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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27 |
1682 |
1 |
| 857 |
시
기이한 현상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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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5-11 |
16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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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6 |
시
소망의 꽃/소망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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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01 |
1688 |
3 |
| 855 |
시
심연에 나부끼는 감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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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02 |
1688 |
1 |
| 854 |
시
(시)샛바람이 노래하는 산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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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03 |
1688 |
3 |
| 853 |
시
시) 가을 달빛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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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08 |
1691 |
4 |
| 852 |
시
눈 깜박 할 사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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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9-12 |
16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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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1 |
시
문앞에 서성이는 일세대/우리네 인생 역에서(16/6/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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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01 |
1693 |
2 |
| 850 |
시
초가을의 단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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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9-03 |
16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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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9 |
시
6월의 장미빛 향그럼에 슬어/ 은파(시백과 등록 6/4/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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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6-08 |
1695 |
1 |
| 848 |
시
(시)부활의 노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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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26 |
1698 |
1 |
| 847 |
시
상록수가 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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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1-04 |
1698 |
1 |
| 846 |
시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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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01 |
16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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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5 |
시
(시)가렴주구(苛斂誅求)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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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4 |
1700 |
1 |
| 844 |
시
그대는 어디 있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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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2-22 |
1700 |
2 |
| 843 |
시
나 여기에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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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29 |
1700 |
1 |
| 842 |
시
나 내님 향그럼에 슬어(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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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5-10 |
1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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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곤소곤
빗방울이 똑똑
창문을 두드립니다
잠에서 깨어
창 문 곁에 앉아서
물끄러미 바라보노라니
아름답게
멜로디가 풀잎 위로
가야금 퉁기듯 떨어집니다
천둥소리로
간밤 누군가 심판하려
제세상 만들던 때완 다르네요
자기만의
리듬으로 터지 할 때
저마다 달리 하모니 이룹니다
목이 말라서
죽어가던 사윈 들도
행복으로 환희의 송가 부릅니다
수정빛 해맑음
부활의 아침 가슴에 피듯
온누리에 일렁 이는 축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