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탄식의 소리 들으소서/은파

조회 수 9 추천 수 0 2021.07.19 13:59:32
여호와여 억압과 탄식소리 들으소서/은파
 
 
억압과 탄식 소리 들으소서

여호와 내 주여 인생 살아갈 때에

서로 아름다운 말을 통해 사랑과 격려
베푼다면 이 세상이 희망참 피어나련만
이기적인 아첨으로 거짓이 나무하고
팽배하게 있음을 바라봅니다
 
시편 십 이편을 통해 다윗의 간구
여호와여 도우소서 경건한자 끊어지며
믿을 만한 자 하나 없어 속 다르고 겉 달라
충실한자 끊어졌기에 슬픔의 비애 있어
좋은 세상 서로가 좋은 덕담 가지고서
만들게 되면 멋지려만 말로 인하여
속임수로 넘어가고 있는 현실이매
가련한자 궁핍한자 도와주소서
 
여호와 우리 주여 세상을 살아갈 때
말의 기능으로 사탄은 우리에게 속이고
사기치고 잇속 챙겨 이세상이 험악하오매
모두 입만 열면 거짓 변질되므로 언젠가
심판 받으리니 여호와의 위로의 말씀은
아첨하는 입술 반드시 언제가 끊어지리
거짓말 언젠가 반드시 드러나게 되리
믿음을 굳게 잡고 살아 가게 하소서
 
여호와 우리 주여 두렵고 떨리는맘
악인에게 주사 아름다운 말 덕을 세워
가도록 늘 주님 향하게 하사 하나님의 언어
가지고 우리의 입술 늘 조심하게 여기 덕을
세워 선한 말만 하게 하사 온전한 말 입에
담고 살아갈 수 있도록 늘 인도하사
경건하고 충성된 자 되게 하소서
 
흙도가니에 7번 정죄 한 은 같이
내 주여 은혜로운 말 내 입에 달아주사
이 세상 사는 동안 입에 달고 살아가게 하사
하나님의 사랑과 격려의 말로 이끌게 하시고
하나님 앞에서 주님 말씀 안에서 바로 서서
세상 사람들 거짓말로 사기친다 슬퍼하지말고
좋은 생각의 말과 생각 가슴에 담고 긍정의 꽃
피우며 주님의 소망만 바라 보게 하사
 
늘 입조심하며 온전한 말씀
생명의 말씀만 입에 달고 살게 하사
늘 성령님 안에서 말과 행동 아름답게
경건하고 충성된 자로 살아 갈 때 오직
예수로 인하여 주 형상대로 회복 되어'
하나님의 진리 안에 살아 갈 수 있도록
주 말씀 순결한 은과 같사와 우리 안에
말씀 옷입혀 주 향한 열망의 꽃을 피어
새롭게 달려갈 수 있게 늘 도와 주사
새론 맘 희망의 나래 펴게 하소서

 

시편 12편 1절 8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1921 시)오늘 같은 날 [1] 오애숙 2018-04-10 609  
1920 시)불나방---[MS] [2] 오애숙 2018-04-10 897  
1919 시)난 행복한 사람 사람입니다 오애숙 2018-04-10 354  
1918 시) 사랑하는 사람아 오애숙 2018-04-10 522  
1917 시)젊은 날의 연가 [1] 오애숙 2018-04-10 524  
1916 시)진해 군항제와 어울어진 벚꽃 축제 [1] 오애숙 2018-04-10 447  
1915 시)사랑에 빠진 꽃 [1] 오애숙 2018-04-10 531  
1914 4월의 시 오애숙 2018-04-10 493  
1913 시)개나리 웃음꽃 속에 [1] 오애숙 2018-04-10 429  
1912 시)기상 나팔(개나리) 오애숙 2018-04-10 430  
1911 시)개나리꽃 오애숙 2018-04-10 763  
1910 4월의 어느 날 아침 오애숙 2018-04-10 374  
1909 시)부활의 향그러움 1 오애숙 2018-04-10 401  
1908 시) 부활의 아침에 오애숙 2018-04-10 534  
1907 시) 내 안에 있는 작은 겨자씨 하나로 오애숙 2018-04-10 334  
1906 사월의 길섶(시) 오애숙 2018-04-10 413  
1905 시) 4월창 열며 오애숙 2018-04-10 486  
1904 시)내 안에 있는 작은 겨자씨 하나로[MS] 오애숙 2018-04-10 412  
1903 (시)가끔/문향의 향기롬(초고) 오애숙 2018-04-10 345  
1902 시)샛바람 봄기운 속에 [1] 오애숙 2018-04-10 472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40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201

오늘 방문수:
34
어제 방문수:
48
전체 방문수:
996,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