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은파 묵상한 시편 14편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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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하사 가난한자의 피나처/은파
임마누엘 여호와 내 하나님 늘 간절히 주 바라는 자 되어
주를 향한 열망 바라보기에 늘 지표 되어 인도 해 주소서
다윗이 시편 기록한 시대에 하나님이 없다 부정하는 이
그 순간 철저히 이기주의로 행위가 스스로 파괴적이고
가증할 수밖에 없는 모습에 선을 행하는이 없이 부패해
죄악에도 무감각하게 되어 악을 행하는 자들은 연약한
백성 떡 먹듯 먹으며 그들의 희생 위에 삶 즐기려 하매
만유의 주재 되신 여호와여 주가 주신 양심과 말씀대로
살아갈 때 주만 경배하면서 하나님의 임재 깨닭게 하사
의인이 고통받고 악인들이 승승장구 모습에 애통하매
불신의 세상 한복 판 살기에 주 은총 늘 우리에게 넘쳐나
오직 여호와가 피난처로 인생의 항해를 이끌어 주소서
자기 교만과 욕망으로 살아 세상 창조에 부정하는 자로
하나님이 없다고 살고 있어 부패하고 죄악 무감각 하매
선 행하는 자 없어 남을 것을 착취 해 그로 아픔을 겪는
이들을 바라보며 그들의 하나님이 없다는 어리석음에
참 평안 없어 두려움에서 결코 해방 될 수 없는 것 보며
의인의 세대와 함께하시는 연고에 가난한 자의 '계획을
좌절시키려 하고 있기에 오직 하나님 믿는자의 피난처
되시매 삶의 계획 온전히 내 주께 의지함으로 보호함을
얻게 됨을 다윗은 가난한 자를 이스라엘로 어리 석은 자
이스라엘을 위협하는 강대국에 빗대어 기록한 것 봅니다
오 주여 이스라엘의 회복과 재건을 간구하는 다윗을 보며
우리가 사는 이 시대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는 자 많아
우리 입술로 중보 기도하며 하나님의 의을 위해 하나님의
비전이 나의 비전이 되사 이 땅 살아가는 가운데 주 위한
증거자의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늘 우릴 인도해 주소서
이세상 역사를 주관하시며 실존하사 가난한 자의 피난처
구주 예수시여 여호와께서 주신 이름 예수만 붙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