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41 |
시
유월의 어느 날 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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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29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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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0 |
시
구월 문턱에서 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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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9-02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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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9 |
시
시)-------그 남자 /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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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9-02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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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8 |
시
시) · : 늦 더위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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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1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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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7 |
시
그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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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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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6 |
시
그대 사랑인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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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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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5 |
시
시) 겨울비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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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1-12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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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4 |
시
춘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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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03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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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3 |
시
시-- 그대 오시려거든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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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5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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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2 |
시
시-꽃비와 비의 함수관계/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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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14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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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1 |
시
시-- 봄날의 서정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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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04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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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0 |
시
성시 엘리야의 갑절의 능력으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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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7-24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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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9 |
시
나이를 먹으면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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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1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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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8 |
시
2월창 속에 내가 있어 감사합니다/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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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02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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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7 |
시
인간은 사회적 동물/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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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22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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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6 |
시
기도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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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26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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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5 |
시
오월의 길섶에서/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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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30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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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4 |
시
--시--달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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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20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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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3 |
시
녹턴의 동쪽/은파 ----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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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08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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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2 |
시
시 비가 내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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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09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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녜 시인님 맞습니다
[시금석으로 남겨질 이름]
절묘하게 표현한
독도사랑에 감사를 표합니다
늘 건강하시어
온누리 문향의 향기 휘날리길
늘 이역만리서
주님께 기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