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시 조회 수 115 추천 수 0 2021.07.29 13:24:13
오애숙 *.243.214.12

 

다윗이 말씀에 대한

고백을 다시 접합니다

 

정금보다 사모하고

꿀송이같이 달다고

늘 말씀안에 바로 서서

숨은 죄를 깨닫게 해 달라

늘 주님께 간구함 바라보며

 

창조주 하나님

우릴 구원하시려고

창조주 영광의 계시를

일반계시 통해 

 

 

 

이 게시물을
목록

오애숙

2021.07.29 16:47:26
*.243.214.12

녜 시인님 맞습니다

[시금석으로 남겨질 이름]

 

절묘하게 표현한

독도사랑에 감사를 표합니다

 

늘 건강하시어

온누리 문향의 향기 휘날리길

 

늘 이역만리서

주님께 기도 올려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1881 시 ====새봄이 돌아오면 묻고 싶은 말/은파 오애숙 2020-01-12 29  
1880 시 시--겨울비와 나--[[MS]] [1] 오애숙 2020-03-14 29  
1879 시 시--나의 동반자--[[MS]] [1] 오애숙 2020-03-15 29  
1878 시 시-경자년의 바람 [1] 오애숙 2020-03-28 29  
1877 시 시-새봄에 매화 향기 휘날리거든/그리움 [1] 오애숙 2020-03-28 29  
1876 시 시-겨울연가 2 [1] 오애숙 2020-03-29 29  
1875 시 시-새봄이 왔다 [1] 오애숙 2020-03-29 29  
1874 시 시-씀바귀꽃 필무렵/은파 오애숙 2020-03-29 29  
1873 시 시-나 너로 인해 [1] 오애숙 2020-03-29 29  
1872 시 시-산수유화/은파 오애숙 2020-03-29 29  
1871 시 시-새봄속에 피어나는 연가/은파 오애숙 오애숙 2020-03-29 29  
1870 시 4월의 봄비 속에 [1] 오애숙 2020-04-17 29  
1869 시 시--진달래꽃 연가 --[[MS]]---[시향] [1] 오애숙 2020-04-24 29  
1868 시 시--어이 할까나 --[[MS]] [1] 오애숙 2020-04-24 29  
1867 시 시-- 오월의 노래 --[[MS]] 오애숙 2020-06-04 29  
1866 시 가을 밤의 연가/은파 오애숙 2020-11-12 29  
1865 시 12월의 노래/은파 오애숙 2020-12-01 29  
1864 시 12월의 길섶에서/은파 오애숙 2020-12-01 29  
1863 시 시 오애숙 2021-01-08 29  
1862 시 몽돌꽃/은파-------[시] [2] 오애숙 2021-02-09 29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30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191

오늘 방문수:
24
어제 방문수:
48
전체 방문수:
996,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