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T

조회 수 7 추천 수 0 2021.08.25 11:06:43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을 바라보며/은파
 

말씀으로 창조하신 주님을 찬양하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생명의 말씀을

마음속에 채워 놓기 위해 주님의 등댓빛 앞에 나와 주님의 말씀을 상고하며
악인들을 향한 여호와 하나님의 공의로우신 심판을 말씀을 통해 교훈받습니다
 
사사 기드온이 세상 떠난 후 아비멜렉이 그의 형제 70명 죽이고 왕이 됐었을 때
세겜 사람들이 한 편이었으나 불편한 관계되었을 때 가알이라는 사람이 들어와
세겜 사람에게 신뢰 얻었을 때 아비멜렉을 저주하는 말 듣고 왕으로 섬기지 말고
아비멜렉을 제거할 것을 말하며 선동해 말로 행한 죄의 큰 참사를 바라봅니다
 
세겜은 아비멜렉을 저주하였고 가알은 싸움과 분열의 자리로 가지고 온 것에
말 한마디가 평화를 가지고 올 수 있고 말 한마디가 분열을 가지고 올 수 있으매
말을 할 때 내가 기준이 되지 말고 한 번 다시 생각할 때 성경을 기준 갖고 관계를
회복시키는 시점이 될 수 있게 하여 주사 말이 넘치는 시대에 잘못된 말로 인하여
내가 기준이 되어 말하지 말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 무엇인가 생각하게 하소서
 
말하기 전 생명 살리는 언어로 사람을 살리는 말이 되도록 주여 성경이 늘 우릴
인도하사 우리의 삶을 주장하여 주시어 생명의 말씀으로 가슴에 채워지게 하사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삭막한 세상 가운데 주 사랑으로 서로가 서로를 격려하며
이 어려운 상황 끝까지 말씀으로 승리의 나팔 불 수 있도록 성령하나님 도우소서
 
세겜의 방백 스불은 아루마에 있던 아비멜렉에게 이 사실을 밀고하며 소식을 들은
아비멜렉은 곧 가알과 세겜 사람들을 치고자 군대 소집하여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이 된 것을 바라보며 이 모든 과정은 단순한 권력 다퉁이 아니라 죄악을 결코 잊지
않으신 여호와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이라는 것 다시금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세겜사람은 아비멜렉을 도움으로 그의 형제를 죽인 행동은 결국 본인에게 돌아간
사건 바라보며 죄가 이끄는 삶의 마지막은 분열과 싸움 저주와 죽음으로 끝나는것
반역의 주동자인 가알과 그의 형제들 세겜에서 추방시키고 세겜 사람들을 죽이고
성을 헐어 버린 뒤 소금 뿌려 저주하매 이는 세겜 사람들 왕과 신하 사이의 언약을
어겼다고 봤으며 기드온의 아들 70명을 죽이는 불의에 동조하고 이스라엘 왕이신
하나님을 배반한 세겜 사람 결국 자신이 세운 불의한 왕에 의해 심판받음을 봅니다
 
오 주 여호와 내 하나님 이 세상 살아갈 때 죄가 다스리는 삶 아니라 하나님의 의가
다스리는 삶 되도록 늘 주님의 십자가 지신 예수그리스도 바라보며 하나님의 뜻을
향해 사는 삶이 되도록 성령하나님 늘 우리를 말씀 안에서 올곧게 살게 축복하소서
 

 

 

사사기 9장 26절 45절 묵상

 

 

 


오애숙

2021.08.25 11:34:07
*.243.214.12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07170&pid=1

오애숙

2021.08.25 12:38:56
*.243.214.12

https://www.youtube.com/watch?v=mn3qqKZubuw&ab_channel=MijooPeaceChurch

오애숙

2021.08.25 13:15:48
*.243.214.12

 

악인들을 향한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에/은파
 
살아계셔서 늘 우리와 동행하시는 주님
늘 삶의 자리에서 주 향한 자가 되게 하사
우리 왕좌에 주 만 높이는 자 될 수 있도록
하나님을 예배하던 세겜이 인간의 욕망으로
황폐하게 된 모습을 바라보며 기도합니다
 
에브라임지파와 원주민 사는 세겜의 모습
인간의 욕망으로 이스라엘 왕이신 여호와
버리고 아비멜렉을 왕으로 세우더니 가알과
손잡고 분열 일으키다 멸망 당하는 모습속에
결국 소금을 뿌려 예배의 자리가 죄악으로
황폐한 자리가 된 것을 바라보며 우리 삶에
높아질 분은 오직 하나님 만을 높이게 하사
 
주 말씀 안에 올 곧게 서도록 인도하사
우리 안에 복음의 능력이 없다면 죄악을
제거 할 수 없사오니 늘 우릴 주 말씀 안에
하나님의 악인들을 향한 공의로운 심판을
늘 기억하며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않고서
매일의 삶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하여
주 말씀 가운데 주님의 지혜로 살게 하사
 
아비멜렉과 세겜 사람처럼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도록 영적인 분별과 통찰력 허락하사
삶의 자리에서 주님을 예배하며 늘 우리 안에
죄악이 뿌리 내리지 않도록 기도와 말씀으로
주님의 십자가만 붙잡고 승리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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