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다는 믿음이 좋은 자인데 경솔한 맹세를 하게 된 것에
자신의 실력 과시하려는 것 즉 믿음 뒤에 숨은 뒤 낭패
내면에 가려진 자기 과시의 확신으로 인한 것이였기에
하나님에 대한 무지함에 잘못 된 헌신 하고 있다면
큰 비극에 놓일 수 있으나 서원했던 것 회수하려면
성경에 말씀한 것 있는데 말씀의 무지로 있한것이매
말씀을 바로 안다는 것은 삶의 무기가 되어 든든하게
서서 기쁨 만끽할 일인데 믿음 뒤에 숨어있는 과시의
경솔한 맹세 인간의 교만 자기 능력 과시하려는 까닭
우리의 삶에서 자기 과시 주의 해야 함을 말씀 하시매
순수한 믿음 갖고 살게하사 잘못 된 헌신 버리고서
오직 주만 바라보며 갈등 잘 해결하게 하여 주옵소서
사사기 11장 29-40절 묵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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