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21 |
시
옛 추억 일렁거려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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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29 |
2430 |
1 |
5620 |
시
해야 2 (소망의 새해 동녁 햇살 바라보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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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01 |
2424 |
2 |
5619 |
시
또 다시 네게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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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01 |
2421 |
1 |
5618 |
시
생의 한가운데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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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29 |
2419 |
1 |
5617 |
시
가을 끝자락 부여잡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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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1-09 |
2418 |
1 |
5616 |
시
추억을 먹는 백발노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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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12-09 |
2414 |
3 |
5615 |
시
동치미 담그는 여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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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29 |
2412 |
1 |
5614 |
시
새로운 장르로 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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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4-05 |
2407 |
3 |
5613 |
시
맘에 새기는 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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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1-06 |
2406 |
1 |
5612 |
시
노을 진 언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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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23 |
2403 |
1 |
5611 |
시
(시)가을이 오면 (창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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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0-30 |
2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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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0 |
시
가을비에 스미는 그리움 3(사진 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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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22 |
2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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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9 |
시
해방된 허기진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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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5-24 |
2393 |
1 |
5608 |
시
그 무언가에 짓눌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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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14 |
23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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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7 |
시
어떤 상황이 온다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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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5-10 |
2390 |
1 |
5606 |
시
시리고 아픈 가을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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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9 |
2389 |
1 |
5605 |
시
유일한 나의 친구/그대 오시려는가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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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10-28 |
2387 |
3 |
5604 |
시
사노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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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9-10 |
23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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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3 |
시
시 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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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06 |
23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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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2 |
시
삶의 철학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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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1-09 |
23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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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당신이길
두 손 모아서 기도합니다
그동안 홀로 무거운 짐 지고
세상일터에서 싸우던 그대가
정말 행복하길 바라고 있기에
해질 녘 휘돌아서 삶의 무게
내려 놓고 만추풍광 너울 쓰고
아름다운 삶이 되길 바랍니다
가을 들녘의 빨간 고추잠자리
가녀린 코스모스와 사랑 나누듯
그대 사랑도 피어나면 좋겠습니다
설익은 사랑 갈 햇살 등에 업고
무르익는다면 그대의 말처럼이나
세상 다 얻게 될 수 있는 날개 펴
온누리 힘차게 달릴 수 있겠기에
그대가 이 가을 날에 행복했으면
정말 좋겠다고 두 손 모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