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81 |
시
인생 여정 휘도라서---[시마을영상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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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06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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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0 |
시
춘삼월의 향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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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04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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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9 |
시
--시--삼월절 대나무 숲 수쳐 지나가며--영상시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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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8 |
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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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8 |
시
밤바닷가에 앉아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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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7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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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7 |
시
동화속으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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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7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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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6 |
시
--시--그대 떠나 멀리 갔다지만---영상시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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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7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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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5 |
시
바닷속 여행의 사유/은파---시마을 영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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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7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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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4 |
시
봄으로 가는 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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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7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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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3 |
시
고사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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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4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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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2 |
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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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4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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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1 |
시
아름다운 질주/은파 오애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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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4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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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0 |
시
밤사이 눈 덮인 언덕/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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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4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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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9 |
시
사랑/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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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4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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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8 |
시
빛의 피나레/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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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4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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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7 |
시
목련꽃잎에 쓴 편지/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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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4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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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6 |
시
목련꽃잎에 쓴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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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4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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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5 |
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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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4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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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4 |
시
아름다웠던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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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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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3 |
시
추억의 애상愛想-------------영상 올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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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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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2 |
시
연시조-- 게이트 웨이/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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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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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산도 바닷물빛: 딱 한 번 가서 힐링되었던 흑산도 지금껏 본 여행지 중
단연 의뜸 갯벌이 있는 바닷가의 흑빛만 봐왔던 까닭인가 분명 흑산도의
에머란드빛 하와이에서도 못 본 에머란드빛 환희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 충북 온천 [부소담악]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을 단풍반영이 있는 곳이며
원래는 깍아지른 듯한 절벽이었는데 대청댐으로 인해 생긴 대청호의 물이 차올라
가을이 되면 아름다운 절경을 만들어 놓는다. 나뭇잎 마지막 생애까지 불태우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