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1 |
시
인생 서녘/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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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18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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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0 |
시
봄님 소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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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30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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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9 |
시
겨울과 봄 사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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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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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8 |
시
추억의 애상愛想-------------영상 올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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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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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7 |
시
--시--목련화 고옵게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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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26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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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6 |
시
사--춘삼월, 그대 찬란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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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26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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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5 |
시
연시조/ 봄바람 찰랑 거리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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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4-11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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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4 |
시
삶의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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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4-09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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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3 |
시
시) 그대사랑 내 사모함이여(목련화/북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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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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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 |
시
시)-----여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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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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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 |
시
시)----너희는 그날 위해 깨어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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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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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 |
시
그대 향그러움 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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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29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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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9 |
시
일장춘몽 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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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29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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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8 |
시
겨레의 꽃 무궁화 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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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29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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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7 |
시
여행의 꽃 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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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29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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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6 |
시
사랑함에 있어/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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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29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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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5 |
시
코스모스 길목에서 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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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29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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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4 |
시
시 코스모스 길섶에 앉아서 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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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29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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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3 |
시
감사꽃 향그럼 /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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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9-02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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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2 |
시
불꽃의 환희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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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0-16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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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산도 바닷물빛: 딱 한 번 가서 힐링되었던 흑산도 지금껏 본 여행지 중
단연 의뜸 갯벌이 있는 바닷가의 흑빛만 봐왔던 까닭인가 분명 흑산도의
에머란드빛 하와이에서도 못 본 에머란드빛 환희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 충북 온천 [부소담악]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을 단풍반영이 있는 곳이며
원래는 깍아지른 듯한 절벽이었는데 대청댐으로 인해 생긴 대청호의 물이 차올라
가을이 되면 아름다운 절경을 만들어 놓는다. 나뭇잎 마지막 생애까지 불태우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