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1 |
시
QT
[3]
|
오애숙 |
2020-12-04 |
42 |
|
1700 |
시
QT: 마지막 때 위해/은파
|
오애숙 |
2020-12-05 |
24 |
|
1699 |
시
QT 이아침에
[5]
|
오애숙 |
2020-12-05 |
39 |
|
1698 |
시
이 아침에/은파
[1]
|
오애숙 |
2020-12-05 |
37 |
|
1697 |
시
QT ---주 은총에/은파
[2]
|
오애숙 |
2020-12-08 |
26 |
|
1696 |
시
QT
|
오애숙 |
2020-12-08 |
46 |
|
1695 |
시
사랑을 품은 노을처럼/은파
|
오애숙 |
2020-12-09 |
42 |
|
1694 |
시
QT: 내가 가야 할 길
[3]
|
오애숙 |
2020-12-09 |
46 |
|
1693 |
시
겨울연가/은파
|
오애숙 |
2020-12-10 |
44 |
|
1692 |
시
함박눈/은파
|
오애숙 |
2020-12-10 |
33 |
|
1691 |
시
22세기/은파
|
오애숙 |
2020-12-10 |
26 |
|
1690 |
시
QT
[1]
|
오애숙 |
2020-12-10 |
30 |
|
1689 |
시
성---오늘도 주님의 향기로
|
오애숙 |
2020-12-11 |
30 |
|
1688 |
시
성--오직 내 주는 나의 목자/은파
|
오애숙 |
2020-12-11 |
24 |
|
1687 |
시
성--오직/은파
[1]
|
오애숙 |
2020-12-11 |
53 |
|
1686 |
시
성시 --이 풍요의 가을 길섶에서/은파
[1]
|
오애숙 |
2020-12-11 |
54 |
|
1685 |
시
성시 --나 내 그대를 바라보매/은파
[1]
|
오애숙 |
2020-12-11 |
88 |
|
1684 |
시
성시 --주여 나 주님의 향기로/은파
[1]
|
오애숙 |
2020-12-11 |
68 |
|
1683 |
시
성시 --내 안에/은파
[1]
|
오애숙 |
2020-12-11 |
58 |
|
1682 |
시
이 가을
[1]
|
오애숙 |
2020-12-11 |
51 |
|
시작 노트/은파
가을비 인하여서 내 지금 녹고 있다
한여름 푸름에서 화려한 만추풍광
옷 입고 뽐내던 때가 진정 언제 였는지
내 지금 너로 인해 들에서 사윈 몰골
마지막 여울목의 풍파속 가슴으로
내 할일 할도리 했다 다했기에 후련타
아 진정 시원하다 나 홀로 짐을 이고
한때는 만인에게 그늘이 되어주고
새들의 보금자리 던 그때 아득 하도다
내 생애 빈 몸으로 태어나 가는 이치
내 한몸 타인 위해 아끼지 않았기에
모든 짐 다 내려놓고 노래하우 하늘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