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조리한 세상 보며/은파
이 세상 독불장군이 없는
우리네 삶, 하여 누군가에게
위로 자가 될 수도 그 반대로
위로받는 자가 될 수도 있지만
우리네 인생사 속 욥의 고난을
바라보며 우리의 인생사 속
잘못된 과오도 많이 있었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친구들 위로차 왔지만 그 반대
행동의 인과응보 법칙 적용하나
의로움을 주장하는 욥의 모습에서
친구 엘리바스는 근거가 없는 것을
만들어 끊임없이 주장하고 충고
하고 있지만 욥은 이제 친구 말에
요동치 않고 고난 가윤데 오히려
하나님께 나아가서 고난 이겨 내
정금같이 나가리라는 믿음 안에
하나님께 탄원하는 욥 봅니다
욥, 상한 자 부르짖으나 침묵하는
이들 외면하는 하나님 모습을 보며
악인의 강성함을 항변하고 있으나
고통 중 말씀을 지키며 치우쳐지지
않는 욥은 현실에서의 불일치 보며
하나님께 나가는 욥을 바라보면서
말씀 안에 바로 서야 될 것에 대해
다시 마음 곧 추게 하시매 주 믿는
권속들 욥기서 묵상하며 우리 삶
오직 주 말씀 안에 주께 나아가서
승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하나님의 때 알지 못하나
부조리한 현실 가운데 온전히
주께 부르짖는 욥처럼 하늘의 뜻
세상 사는 가운데 선한 뜻 이루는
주의 권속 되어 승리의 나팔 불어
오직 주께 영광 돌릴 수 있도록
성령 하나님 붙잡아 주소서
욥기 24:1-25)
https://www.youtube.com/watch?v=0EPcbCkhwog&ab_channel=MijooPeaceChurch
자신의 경험에 의한
그들의 생각의 관점
허나 그들 모두는
천상에서 어떤 일들
일어 났는지 모르기에
기도 할 지 않을 수 없는 것
엘리후는 세사람의 대화를
지켜보나
욥의 지나친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