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자께 속한 지혜와 명철/은파
인간은 금은 동을 만들어 내지만' 그 근본은 하나님께 속하매
그것이 우리 인간, 지혜의 한계라고 모든 생물에 가려졌다고
욥은 주를 경외함이 지혜요 악 떠남이 명철이라는 고백 봅니다
우리 인간 귀중품을 찾아다녀 발견하여 소유하려 하나 지혜는
황금, 수정 등과도 바꿀 수 없으며 진주와 벽옥과 비길 수 없기에
지혜의 값은 산호보다 귀해 세상 그 어떤 것으로 매길 수 없으나
세상 살아갈 때 꼭 필요한 지혜를 어디서 얻으며 명철 있는 곳이
어디인지 땅에서 찾을 수 없으매 참된 지혜 찾을 수 없다고 한 건
세 친구와 논쟁에서도 찾지 못해 욥의 고백 통해 생각하게 합니다
사람은 온전한 지혜, 이 세상 어느 곳에서도 찾을 수 없어 두려움
근심을 갖고 살아가고 있는 현실이지만 발견할 수 없는 참 지혜는
오직 전능자께 속한 것이 바로 지혜와 명철이라고 욥은 말하지만
현대에도 어리석은 인간은 어느 누군가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서
무당이나 혹은 점술가에게 가서 미래를 알려고 하나 욥은 인생의
참된 지혜는 하나님께로 온 것 깨닫고 친구들에게 설파하고 있어
이 세상 살아가는 주를 믿는 권속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를 가지고
지혜의 근원 되신 하나님만 바라보오니 [나는 길이로 진리요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자 없다]는 구원의 예수를 믿음으로
이 세상 황망한 인생의 들녘 오직 십자가 군기 붙잡고 승리의 나팔
불 수 있는 지혜를 성령 하나님 늘 주셔서 넉넉히 본향 향해 달릴 때
말씀의 등대로 지혜의 빛을 비추사 어둠을 뚫고 나갈 수 있게 하소서
욥기 28: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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