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01 |
시
이별의 쓴 잔을
[1]
|
오애숙 |
2016-10-25 |
2372 |
|
5600 |
시
향수에 젖어- 유채색 추억속으로
[2]
|
오애숙 |
2015-08-08 |
2370 |
3 |
5599 |
시
은파의 메아리 25
|
오애숙 |
2017-06-01 |
2367 |
1 |
5598 |
시
휘파람 부는 봄/제비꽃
[3]
|
오애숙 |
2017-04-25 |
2363 |
1 |
5597 |
시
<시 2편>봄의 문턱, 세상 품은 햇살
[2]
|
오애숙 |
2015-01-02 |
2356 |
4 |
5596 |
시
시)노래하는 푸른 꿈/시)나만의 진리 상자
[2]
|
오애숙 |
2015-10-21 |
2356 |
3 |
5595 |
시
노년의 영광 위해(시)
[2]
|
오애숙 |
2016-07-19 |
2349 |
|
5594 |
시
오월에 핀 붉은장미(시백과 5/20/17 등록)
|
오애숙 |
2016-05-19 |
2348 |
|
5593 |
시
(시)관악구청 가로수 은행잎 사이로/가을 향기 속에서(창방)
[3]
|
오애숙 |
2017-10-30 |
2346 |
|
5592 |
시
구름 같은 인생 길에
[5]
|
오애숙 |
2016-05-11 |
2345 |
1 |
5591 |
시
눈꽃(시)
[3]
|
오애숙 |
2018-01-26 |
2343 |
|
5590 |
시
봄비 타고 시나브로 스미는 맘
[1]
|
오애숙 |
2017-04-26 |
2340 |
1 |
5589 |
시
환한빛이 웃음치는 밤
[1]
|
오애숙 |
2015-11-16 |
2327 |
3 |
5588 |
시
진솔한 삶의 향기
|
오애숙 |
2017-04-25 |
2323 |
1 |
5587 |
시
어린 시절 그리움에
|
오애숙 |
2017-05-04 |
2321 |
1 |
5586 |
시
삼일절에 부쳐(ms)
[2]
|
오애숙 |
2016-03-01 |
2319 |
2 |
5585 |
시
살아있는 진리 앞에
|
오애숙 |
2016-10-31 |
2318 |
1 |
5584 |
시
흔적(시)
[2]
|
오애숙 |
2016-06-24 |
2314 |
1 |
5583 |
시
행복했노라 말할 수 있어
|
오애숙 |
2016-09-22 |
2313 |
1 |
5582 |
시
백 세 시대 문 앞에 서성이며
|
오애숙 |
2015-12-09 |
2312 |
3 |
인생사/은파 오애숙
삶을 살아가는 험난한 길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 주나
우리 주님은 상처 치유하시려
천국 복음 선포하셨으매
만왕의 왕 예수 구주여
상처 입으셨으나 치유자 되사
구원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시여
제자로 치유자 되게 하소서
우리의 눈 열어주사
상처 입은 자 바라보게 하사
허둥지둥 쫓겨다니는 자가 아닌
소명에 의한 생 살게 하소서
왕 대신 내 구주시여
가던 길 잠시 멈춰 서게 하사
공감의 가슴을 주시어 주님처럼
불쌍히 여길수 있게 하소서
함께 고통 느끼는 가슴
주께서 보고 불쌍히 여기신
주님의 마음 주사 복된 소식으로
왕 대신 주 선포케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