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1 |
시
시어가 날개치던 날/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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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0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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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
시
봄비/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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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1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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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
시
육이오/6월에는/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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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5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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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
시
시:신생아의 하루/은파 오애숙 ---[확인]--[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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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8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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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
시
그리움의 꽃 /은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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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01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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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
시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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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03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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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
시
유월의 길섶에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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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04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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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
시
꽃잎을 따 주는 여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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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04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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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
시
6월의 들녘에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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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08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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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
시
추억의 향그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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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08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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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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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12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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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
시
지나간 날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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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14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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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
시
시---연시조:내 인생 오선지 위에/은파----[시조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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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3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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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
시
비오는 날의 수채화/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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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5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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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
시
연시조---상사화----시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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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8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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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
시
**[ 시]7월 들녘 희망 날개/은파----[시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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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9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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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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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16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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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
시
빗방울의 연가/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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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17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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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
시
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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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21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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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
시
5월의 길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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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21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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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노트/은파
카톡으로 사진 하나가
전송 와서 오늘 아침 산나리가
내게 손짓하며 해맑게 웃음 짓습니다'
"꾸밈없는 사랑" "순결' "장엄함" 등
산나리의 꽃말이라고 합니다
아름답고 기품있는 꽃은
그냥 존재감으로 행복함 줍니다 .
또한 감미로운 향기가 식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등 산나리는 다양한
기쁨을 가져다 줍니다.
그런 특징에서 꽃말이
탄생했기에 지구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수선한 상태이나
지는 해 속에서 산나리 꽃 보며
밝아오는 새해 기대하는
마음으로 달래 봅니다
11월18일 탄생화는 “산나리 (Hill Lily)”입니다. (꽃말: 장엄) 아담과 이브가 에덴 동산에서 쫓겨날 때 이브가 흘린 눈물이 땅에 떨어져 산나리꽃이 되었다고 한다. 새색시와 새신랑의 머리 위에 이 꽃과 밀의 화관을 만들어 씌워 주면서 알찬 인생을 살도록 축복해 주는 풍습이 있다. 그 하얀색과 어우러진 붉은색이 순진무구함을 연상케 한다. "성모 마리아의 꽃"이기도 하다. 스페인에서는 악마의 마법에 걸려 동물로 변한 인간은 산나리꽃의 도움으로 본디 모습으로 돌아온다고 전해져 온다. 산나리 (Hill Lily)는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