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음---우리 웃어요/은파

시 조회 수 7 추천 수 0 2022.01.04 02:08:41
오애숙 *.243.214.12

새아침이 밝았네요

아침 햇살 같이 누군가에게

희망 선사하는 삶이 된다면

얼마나 멋진 삶일까

 

먼저 웃는 연습 해

그 동안 코로나 팬데믹으로

찌브러진 몰골 탄력 주려고

거울보고 웃어 본다

 

웃으면 복이와요

웃으면 암도 천리 밖으로

도망간다는 의학적 근거에

하하하 호호호 웃네

 

면역력도 쑥쑥 올라

코로나 19 변이 바이러스도

문제 없다 노래 부르고 있어

당당히 어깨 펴 나르샤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5681 시 시-시인의 정원에서는 [1] 오애숙 2020-03-28 12  
5680 시 시-겨울 탈출/은파 [1] 오애숙 2020-03-29 12  
5679 시 시-홍매화 [2] 오애숙 2020-03-29 12  
5678 시 시-그리움의 꽃 오애숙 2020-03-29 12  
5677 시 시-- 목련화 피네--[[MS]] 오애숙 2020-04-24 12  
5676 시 시--꽃비 사이로 --[[MS]] 오애숙 2020-04-24 12  
5675 시 시--바램 --[[MS]] 오애숙 2020-04-24 12  
5674 시 시-- 4월의 길목에서 --[[MS]] [1] 오애숙 2020-04-24 12  
5673 시 일어나 빛을 발하라 오애숙 2020-05-14 12  
5672 시 시-- --[[MS]] 오애숙 2020-06-04 12  
5671 시 QT 오애숙 2021-07-02 12  
5670 시 그대가 있어/은파 오애숙 2021-07-01 12  
5669 시 QT [1] 오애숙 2021-06-29 12  
5668 시 QT---베인 그루터기의 놀라우신 역사 속에/은파 오애숙 2020-10-31 12  
5667 시 QT 공동체의 기쁨 누리게하소서/은파 오애숙 2020-11-04 12  
5666 시 겨울 편지/은파 오애숙 2020-12-03 12  
5665 시 시------붉은 산나리 들녘에서/은파------[시향] [2] 오애숙 2021-06-24 12  
5664 시 시---6월의 강줄기 휘도라 서서/은파--[SM] [1] 오애숙 2021-06-24 12  
5663 시 QT [1] 오애숙 2021-01-21 12  
5662 시 QT [1] 오애숙 2021-03-06 12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77
어제 조회수:
69
전체 조회수:
3,122,307

오늘 방문수:
63
어제 방문수:
58
전체 방문수:
996,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