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01 |
시
연시조/세월의 강가에 앉아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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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6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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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0 |
시
시 타래 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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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23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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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9 |
시
바알 우상과 싸위 이길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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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8-16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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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8 |
시
QT:보잘것없는 자 통해 주 뜻 이루심에/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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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8-18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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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7 |
시
@ QT 진정한 회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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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8-29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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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6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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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8-29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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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5 |
시
비밀의 정원/은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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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2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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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4 |
시
큐티:사람들의 소외와 적대가 있다해도/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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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22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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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3 |
시
큐티 : 깊어가는 이 가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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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22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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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2 |
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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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07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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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비상/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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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18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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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0 |
시
봄 이야기--우리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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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18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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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9 |
시
2월의 길섶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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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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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8 |
시
고목에도 꽃은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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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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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7 |
시
연시조-- 게이트 웨이/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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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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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6 |
시
빛의 피나레/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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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4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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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5 |
시
동화속으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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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7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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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4 |
시
봄과 여름 사이/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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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11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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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3 |
시
연시조: 춘삼월, 새봄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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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4-13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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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2 |
시
시)----벚꽃 흐드러지게필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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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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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비상/은파
저기 저 날개치는 독수리 기개 보며
그 넘어 영원한 곳 향하여 꽃 피우려
오늘도 빛 한줌 마셔 나래 펼쳐 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