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2 추천 수 0 2022.02.20 15:06:32

이젠 터널에서 나오고 싶다 

빛은 우리에게 희망을 꿈꾸게 하리니 

빛이란 존재를 알기 못하기까지 

 

빛이란 존재 알지 못하게 하던 

어둠은 늪의 안식처라는 인식 속에서 

만족하고 살아왔던 옛 그림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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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 yl 오애숙 2022-02-2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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