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 |
시
그림자 3(6/28/17)
[1]
|
오애숙 |
2016-02-07 |
1375 |
2 |
200 |
시
사랑
|
오애숙 |
2016-02-07 |
1474 |
2 |
199 |
시
살아 숨쉬고 있는 이름표
|
오애숙 |
2016-02-07 |
1859 |
2 |
198 |
시
해야 3
|
오애숙 |
2016-02-07 |
1441 |
2 |
197 |
시
꽃바람(시)
[1]
|
오애숙 |
2016-02-07 |
2037 |
2 |
196 |
시
민들레 홀씨(첨부)
[2]
|
오애숙 |
2016-02-07 |
26093 |
2 |
195 |
시
패랭이꽃
[2]
|
오애숙 |
2016-02-08 |
2642 |
2 |
194 |
시
달 그림자 호수에 물들면(6/28/17)
[2]
|
오애숙 |
2016-02-09 |
2001 |
2 |
193 |
시
아직 이른봄 2
[1]
|
오애숙 |
2016-02-10 |
1258 |
2 |
192 |
시
발렌타인스 데이
[1]
|
오애숙 |
2016-02-15 |
1322 |
2 |
191 |
시
발렌타인스 데이
|
오애숙 |
2016-02-15 |
1473 |
2 |
190 |
시
발렌타인스 데이
|
오애숙 |
2016-02-15 |
1616 |
2 |
189 |
시
향그러운 봄향에(첨부)
|
오애숙 |
2016-02-15 |
1744 |
2 |
188 |
시
추억이 춤추는 바다
[2]
|
오애숙 |
2016-02-15 |
1644 |
2 |
187 |
시
애련愛戀3
[1]
|
오애숙 |
2016-02-18 |
1720 |
2 |
186 |
시
애수哀愁 2(첨부)
|
오애숙 |
2016-02-18 |
1421 |
2 |
185 |
시
이 아침에 5
|
오애숙 |
2016-02-18 |
1613 |
2 |
184 |
시
파피꽃 언덕 외 3
[3]
|
오애숙 |
2016-02-19 |
2296 |
2 |
183 |
시
이 아침에 (내가 사는 동안)
|
오애숙 |
2016-02-19 |
2056 |
2 |
182 |
시
이 아침에 7 (환한 미소가 소리치는 아침)
|
오애숙 |
2016-02-19 |
1572 |
2 |
<center><p><audio class="attach_audio" hidden="ture" src="https://blog.kakaocdn.net/dn/mr72Y/btrsY8cEV3N/6ntOj2f4ZQQaLwuzr3hRP1/nahee-55-03.mp3?attach=1&knm=tfile.mp3" autoplay="autoplay" loop="loop" controls="controls"></audio></p><table style="BORDER-TOP-STYLE: dotted; BORDER-TOP-COLOR: rgb(137,131,122); BORDER-BOTTOM-STYLE: dotted; BORDER-LEFT-COLOR: rgb(137,131,122); BORDER-BOTTOM-COLOR: rgb(137,131,122); BORDER-RIGHT-STYLE: dotted; BORDER-LEFT-STYLE: dotted; BORDER-RIGHT-COLOR: rgb(137,131,122)"<td bgcolor="#16250F" cellspacing="2" cellpadding="2" <tr><td><img style="font-size: 11pt; -spacing: 0px;" src="http://e-intech.co.kr/technote7/data/board/AnimationRoom/file_in_body/1/nahee-77-052.gif" width="700" height="800" /> <center><span style="FONT-SIZE: 15pt; LETTER-SPACING: 0px"><font style="FONT-SIZE: 16pt" color="#3CE524" face="서울들국화"><span id="style" style="-height: 22px"><br><font face="서울들국화"> 시
비 오는 날의 수채화/은파 오애숙
그대 그리움으로
가슴에 가득 메우라
오늘 같이 비 오는 날
꽃봉오리 맺힌 눈물
심연에 떨구는가
봄 활짝 연 가로수
영원히 변치 말자했던
굳건한 언약 세월 강가
빛바랜 커튼 되었는지
아득히 멀어졌으나
그리움 비가 되어
하늘창 열고 쏟아내려
가슴에 고여 들고 있어
오롯이 그 옛날의 추억
분홍빛 채색 하누나
그대 내 그리움아
오늘 같이 비 내리면
사랑의 초석이던 그대
들숨 날숨 사이 스민
언약 기억 하는가
빗줄기 점점 굵어져
개울을 만나 흘러가면
언제인가 강줄기 되어
바닷가 도달하겠기에
그날 위해 채색하네
<br> <br><img src="https://blog.kakaocdn.net/dn/pk6j9/btrbGBXFcZL/oGctdbxrowB3999Kqxl1k0/img.gif"> </div></div></td></tr></tbody></table> </center><center></center></iframe></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