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 |
시
진리 안에서 자유함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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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30 |
3328 |
1 |
180 |
시
사랑으로 담금질하기 위한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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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3 |
3329 |
4 |
179 |
시
외면하고 싶은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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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03 |
3330 |
1 |
178 |
시
행복이란(시백과 등록16/5/30) 은파의 메아리 2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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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30 |
3331 |
1 |
177 |
시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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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1-18 |
3338 |
1 |
176 |
시
백목련 2(시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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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2-07 |
3347 |
1 |
175 |
시
시)삶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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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3 |
3347 |
1 |
174 |
시
참사랑으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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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1-26 |
3351 |
1 |
173 |
시
나 그대로 평안해(P) 17/6/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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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4 |
3359 |
1 |
172 |
시
뿌리 깊은 나무에 기대어/은파(tl) 7/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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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12 |
3360 |
1 |
171 |
시
전심으로(은28)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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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06 |
3360 |
1 |
170 |
시
님 그리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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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03 |
3365 |
1 |
169 |
시
이 가을 그대에게 편지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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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29 |
3374 |
1 |
168 |
시
장밋빛 석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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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2-07 |
33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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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
시
바보가 도트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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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1-18 |
3383 |
1 |
166 |
시
축시(이성숙 수필가 ) 고인물도 일렁인다/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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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17 |
3389 |
1 |
165 |
시
옛 사전첩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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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29 |
3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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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
시
행복이 넘치는 오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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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5-24 |
3392 |
1 |
163 |
시
가장 중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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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1-18 |
3393 |
1 |
162 |
시
카타르시스의 포만감에(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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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12 |
33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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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p><audio class="attach_audio" hidden="ture" src="https://blog.kakaocdn.net/dn/mr72Y/btrsY8cEV3N/6ntOj2f4ZQQaLwuzr3hRP1/nahee-55-03.mp3?attach=1&knm=tfile.mp3" autoplay="autoplay" loop="loop" controls="controls"></audio></p><table style="BORDER-TOP-STYLE: dotted; BORDER-TOP-COLOR: rgb(137,131,122); BORDER-BOTTOM-STYLE: dotted; BORDER-LEFT-COLOR: rgb(137,131,122); BORDER-BOTTOM-COLOR: rgb(137,131,122); BORDER-RIGHT-STYLE: dotted; BORDER-LEFT-STYLE: dotted; BORDER-RIGHT-COLOR: rgb(137,131,122)"<td bgcolor="#16250F" cellspacing="2" cellpadding="2" <tr><td><img style="font-size: 11pt; -spacing: 0px;" src="http://e-intech.co.kr/technote7/data/board/AnimationRoom/file_in_body/1/nahee-77-052.gif" width="700" height="800" /> <center><span style="FONT-SIZE: 15pt; LETTER-SPACING: 0px"><font style="FONT-SIZE: 16pt" color="#3CE524" face="서울들국화"><span id="style" style="-height: 22px"><br><font face="서울들국화"> 시
비 오는 날의 수채화/은파 오애숙
그대 그리움으로
가슴에 가득 메우라
오늘 같이 비 오는 날
꽃봉오리 맺힌 눈물
심연에 떨구는가
봄 활짝 연 가로수
영원히 변치 말자했던
굳건한 언약 세월 강가
빛바랜 커튼 되었는지
아득히 멀어졌으나
그리움 비가 되어
하늘창 열고 쏟아내려
가슴에 고여 들고 있어
오롯이 그 옛날의 추억
분홍빛 채색 하누나
그대 내 그리움아
오늘 같이 비 내리면
사랑의 초석이던 그대
들숨 날숨 사이 스민
언약 기억 하는가
빗줄기 점점 굵어져
개울을 만나 흘러가면
언제인가 강줄기 되어
바닷가 도달하겠기에
그날 위해 채색하네
<br> <br><img src="https://blog.kakaocdn.net/dn/pk6j9/btrbGBXFcZL/oGctdbxrowB3999Kqxl1k0/img.gif"> </div></div></td></tr></tbody></table> </center><center></center></iframe></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