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41 |
시
시-- 봄날의 서정시 --[[MS]]
|
오애숙 |
2020-06-04 |
49 |
|
2740 |
시
나이를 먹으면서/은파
|
오애숙 |
2021-07-01 |
49 |
|
2739 |
시
2월창 속에 내가 있어 감사합니다/은파
[1]
|
오애숙 |
2021-02-02 |
49 |
|
2738 |
시
인간은 사회적 동물/은파
|
오애숙 |
2021-02-22 |
49 |
|
2737 |
시
오월의 길섶에서/은파
[2]
|
오애숙 |
2021-04-30 |
49 |
|
2736 |
시
삶의 뒤안길에서/은파
|
오애숙 |
2021-05-23 |
49 |
|
2735 |
시
--시--달밤
[1]
|
오애숙 |
2022-03-20 |
49 |
|
2734 |
시
녹턴의 동쪽/은파 ----시향
|
오애숙 |
2021-09-08 |
49 |
|
2733 |
시
시 비가 내립니다
[1]
|
오애숙 |
2021-09-09 |
49 |
|
2732 |
시
겨울과 봄 사이
|
오애숙 |
2022-02-21 |
49 |
|
2731 |
시
--시--춘삼월 풍광 속에서----시마을 영상시
[2]
|
오애숙 |
2022-02-23 |
49 |
|
2730 |
시
그 사람
|
오애숙 |
2022-04-12 |
49 |
|
2729 |
시
ms
|
오애숙 |
2019-01-01 |
48 |
|
2728 |
시
5월의 피 맺힌 절규 은파 오애숙
|
오애숙 |
2019-06-07 |
48 |
|
2727 |
시
감사꽃/은파 오애숙
|
오애숙 |
2019-06-11 |
48 |
|
2726 |
시
자기만의 독특한 세계 은파 오애숙
|
오애숙 |
2019-08-29 |
48 |
|
2725 |
시
익어가는 여름속에 은파 오애숙
|
오애숙 |
2019-08-29 |
48 |
|
2724 |
시
시인의 행복---[[MS]]
|
오애숙 |
2019-11-19 |
48 |
|
2723 |
시
장미 시===말하지 않는 이유
|
오애숙 |
2019-12-01 |
48 |
|
2722 |
시
시) 아날로그 방식 품에 안고서
|
오애숙 |
2020-01-12 |
48 |
|
<center><p><audio class="attach_audio" hidden="ture" src="https://blog.kakaocdn.net/dn/cu6VEF/btrfWa0X3Tz/zChdIaMfQKeyKzQZWKCghK/tfile.mp3" autoplay="autoplay" loop="loop" controls="controls"></audio></p> <table style="BORDER-TOP-STYLE: dotted; BORDER-TOP-COLOR: rgb(137,131,122); BORDER-BOTTOM-STYLE: dotted; BORDER-LEFT-COLOR: rgb(137,131,122); BORDER-BOTTOM-COLOR: rgb(137,131,122); BORDER-RIGHT-STYLE: dotted; BORDER-LEFT-STYLE: dotted; BORDER-RIGHT-COLOR: rgb(137,131,122)"<td bgcolor="#16250F" cellspacing="2" cellpadding="2" <table><tr><td><table border=0 bordercolor=red cellspacing=0 cellpadding=30 background="https://blog.kakaocdn.net/dn/liXGt/btrvWFc2mab/oe24uOJPECE66LiSRKZIhK/img.gif" width=600 height=800><tr><td><font color="ffffff" size=5><b><ul> <br> <br>-시-<br><br> 세월의 강가에서/ 은파 오애숙 <tr><td><font color="ffffff" size=4><b><ul> <marquee direction=up scrollamount=1 height=450> <br> <br>
<br>세월의 강가에서/ 은파 오애숙
<br>
<br>세월강아 멈춰다오
<br>소리쳐 부르는 이 마음
<br>정령 그대 알고 계시나
<br>
<br>바람아 헤아린다면
<br>안개로 덮어 뿌연 사연
<br>또아리 틀어 앉은 이 멍울
<br>돌아오지 않는 곳으로
<br>그대 거둬 가시게나
<br>
<br>한 맺힌 매듭 엮어내
<br>진주알 빚어내었던 사연
<br>내 그대 정령 아시고 계시면
<br>한 조각구름에 배 뛰우매
<br>눈물 강 건너게 마소서
<br>
<br>내 마음도 안개 걷히면
<br>세월 앞 이길 장사 없지만
<br>꽃가마 타고 당당히 서리
<br> <br></td></tr></table></td></tr></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