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41 |
시
시) · : 늦 더위 속에서
|
오애숙 |
2019-11-11 |
49 |
|
2740 |
시
시) 숯
|
오애숙 |
2019-11-11 |
59 |
|
2739 |
시
***그대 그리움(너와의 추억 그리워)/
[1]
|
오애숙 |
2019-11-11 |
47 |
|
2738 |
시
시) 그댄 내만 알고있나===[[MS]]
[1]
|
오애숙 |
2019-11-13 |
21 |
|
2737 |
시
시)결국엔
|
오애숙 |
2019-11-11 |
25 |
|
2736 |
시
시) 그 날에
|
오애숙 |
2019-11-13 |
35 |
|
2735 |
시
어린시절 단상(추석)
|
오애숙 |
2019-11-13 |
32 |
|
2734 |
시
시) 한가위
[1]
|
오애숙 |
2019-11-13 |
26 |
|
2733 |
시
시) 이가을 설렘으로(핑크 뮬리)
|
오애숙 |
2019-11-13 |
36 |
|
2732 |
시
시)9월의 꽃(상사화)
|
오애숙 |
2019-11-13 |
50 |
|
2731 |
시
시)상사화
[1]
|
오애숙 |
2019-11-13 |
27 |
|
2730 |
시
시) 추석 秋夕
|
오애숙 |
2019-11-13 |
34 |
|
2729 |
시
긍정의 날개 펼치나
[3]
|
오애숙 |
2019-10-10 |
17 |
|
2728 |
시
천생연분
|
오애숙 |
2019-10-13 |
58 |
|
2727 |
시
정의 구현 하려는 했던 철학자 1
[1]
|
오애숙 |
2019-10-13 |
32 |
|
2726 |
시
성시
|
오애숙 |
2019-10-13 |
16 |
|
2725 |
시
내 그대여(들국화 향그럼속에)
|
오애숙 |
2019-10-13 |
30 |
|
2724 |
시
가을 강줄기 햇살 사이
|
오애숙 |
2019-10-14 |
29 |
|
2723 |
시
이 아침에
[1]
|
오애숙 |
2019-10-14 |
27 |
|
2722 |
시
행복을 찾아
|
오애숙 |
2019-10-14 |
22 |
|
<center><p><audio class="attach_audio" hidden="ture" src="https://blog.kakaocdn.net/dn/cu6VEF/btrfWa0X3Tz/zChdIaMfQKeyKzQZWKCghK/tfile.mp3" autoplay="autoplay" loop="loop" controls="controls"></audio></p> <table style="BORDER-TOP-STYLE: dotted; BORDER-TOP-COLOR: rgb(137,131,122); BORDER-BOTTOM-STYLE: dotted; BORDER-LEFT-COLOR: rgb(137,131,122); BORDER-BOTTOM-COLOR: rgb(137,131,122); BORDER-RIGHT-STYLE: dotted; BORDER-LEFT-STYLE: dotted; BORDER-RIGHT-COLOR: rgb(137,131,122)"<td bgcolor="#16250F" cellspacing="2" cellpadding="2" <table><tr><td><table border=0 bordercolor=red cellspacing=0 cellpadding=30 background="https://blog.kakaocdn.net/dn/liXGt/btrvWFc2mab/oe24uOJPECE66LiSRKZIhK/img.gif" width=600 height=800><tr><td><font color="ffffff" size=5><b><ul> <br> <br>-시-<br><br> 세월의 강가에서/ 은파 오애숙 <tr><td><font color="ffffff" size=4><b><ul> <marquee direction=up scrollamount=1 height=450> <br> <br>
<br>세월의 강가에서/ 은파 오애숙
<br>
<br>세월강아 멈춰다오
<br>소리쳐 부르는 이 마음
<br>정령 그대 알고 계시나
<br>
<br>바람아 헤아린다면
<br>안개로 덮어 뿌연 사연
<br>또아리 틀어 앉은 이 멍울
<br>돌아오지 않는 곳으로
<br>그대 거둬 가시게나
<br>
<br>한 맺힌 매듭 엮어내
<br>진주알 빚어내었던 사연
<br>내 그대 정령 아시고 계시면
<br>한 조각구름에 배 뛰우매
<br>눈물 강 건너게 마소서
<br>
<br>내 마음도 안개 걷히면
<br>세월 앞 이길 장사 없지만
<br>꽃가마 타고 당당히 서리
<br> <br></td></tr></table></td></tr></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