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 |
시
날개(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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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22 |
1788 |
2 |
160 |
시
내 아직 한밤중에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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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24 |
1541 |
2 |
159 |
시
폐허
|
오애숙 |
2016-03-24 |
1275 |
2 |
158 |
시
12달의 괘도 안에서
|
오애숙 |
2020-01-18 |
34 |
2 |
157 |
시
변합없는 미소/가을 산야
|
오애숙 |
2015-10-24 |
1859 |
3 |
156 |
시
봄의 향연(삼월에는 (시))
[1]
|
오애숙 |
2016-01-03 |
1441 |
3 |
155 |
시
2월 속에 핀 백장미(시) /다짐(시2)/주인을 잘 만나더니(시)
[2]
|
오애숙 |
2015-03-17 |
1974 |
3 |
154 |
시
-시- 희망이 봄비 타고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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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3-25 |
2619 |
3 |
153 |
시
새로운 장르로 핀 꽃
|
오애숙 |
2015-04-05 |
2407 |
3 |
152 |
시
광복 70 주 년 - 파란들판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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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7-21 |
2033 |
3 |
151 |
시
유년의 그리움
|
오애숙 |
2015-08-04 |
1461 |
3 |
150 |
시
디아스포라
[2]
|
오애숙 |
2015-08-05 |
1890 |
3 |
149 |
시
가슴앓이
[2]
|
오애숙 |
2015-08-13 |
1572 |
3 |
148 |
시
아주 사소한 일
|
오애숙 |
2015-08-08 |
1557 |
3 |
147 |
시
못다한 인생공부
|
오애숙 |
2015-08-08 |
1644 |
3 |
146 |
시
향수에 젖어- 유채색 추억속으로
[2]
|
오애숙 |
2015-08-08 |
2370 |
3 |
145 |
시
부패 腐敗=====
[1]
|
오애숙 |
2015-08-13 |
1987 |
3 |
144 |
시
감사의 나팔/팔월 쪽빛 하늘 속에서 (tl)
[1]
|
오애숙 |
2015-08-29 |
1302 |
3 |
143 |
시
점검/ 삶의 이중주二重奏(시)
[1]
|
오애숙 |
2015-08-29 |
2521 |
3 |
142 |
시
추억의 그림자/아름다운 미소/여름장 마감하며
[2]
|
오애숙 |
2015-08-29 |
2813 |
3 |
<center><p><audio class="attach_audio" hidden="ture" src="https://blog.kakaocdn.net/dn/blJwCw/btrsHHkMJT8/qkztHkEo3oJamRovh8MZ71/nahee-99-10.mp3?attach=1&knm=tfile.mp3" autoplay="autoplay" loop="loop" controls="controls"></audio></p><table style="BORDER-TOP-STYLE: dotted; BORDER-TOP-COLOR: rgb(137,131,122); BORDER-BOTTOM-STYLE: dotted; BORDER-LEFT-COLOR: rgb(137,131,122); BORDER-BOTTOM-COLOR: rgb(137,131,122); BORDER-RIGHT-STYLE: dotted; BORDER-LEFT-STYLE: dotted; BORDER-RIGHT-COLOR: rgb(137,131,122)"<td bgcolor="#16250F" cellspacing="2" cellpadding="2" <tr><td><img style="font-size: 14pt; -spacing: 0px;" src="https://blog.kakaocdn.net/dn/HgzFF/btrv6eIfaWf/OkBhQObjD42fiK8hq2uOR0/img.gif" width="600" height="800" /> <center><span style="FONT-SIZE: 14pt; LETTER-SPACING: 0px"><font style="FONT-SIZE: 14pt" color="#3CE524" face="서울들국화"><span id="style" style="-height: 22px"><br><font face="서울들국화"> 시
춘분 속 사유/은파 오애숙
야호! 신난다
만물이 겨울잠에서
기지개를 켜는 봄의 향기
뿌연 하늘 곧 맑아지겠고
밤과 낮의 길이 같아
살판났구려
작금 소 대신
경운기로 땅 갈아엎고
담 고치고 농사 시작하매
삭막한 우리 맘도 자신 위해
경작하면 어찌 아름답지
않으 오리까
뿌릴 때와
거둘 때 따로 있기에
눈물 흘린 후 기쁨 얻는다는
삶의 이치에 인생 희로애락
농작 휘도라 잘 사나
살피누나
<br> <br> <img class="txc-<img style=" style=" pointer" border="0" src="https://blog.kakaocdn.net/dn/P7op7/btrvPfT4Gth/k4kNmRd9Mj1mX1QJ3vUIU1/img.gif" width="72" <img=><br></font></span></font></span></td></tr></tbody></table></cen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