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61 |
시
[시]----여명의 눈동자/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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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03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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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0 |
시
[시]------------겨울 밤/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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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03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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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9 |
시
[시]----겨울 바닷가 거닐며/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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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03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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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8 |
시
QT; 전심으로/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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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03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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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7 |
시
Q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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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04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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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6 |
시
QT: 마지막 때 위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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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05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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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5 |
시
QT 이아침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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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05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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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4 |
시
이 아침에/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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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05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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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3 |
시
QT ---주 은총에/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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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08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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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2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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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08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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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1 |
시
사랑을 품은 노을처럼/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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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09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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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0 |
시
QT: 내가 가야 할 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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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09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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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9 |
시
겨울연가/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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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10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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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8 |
시
함박눈/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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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10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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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7 |
시
22세기/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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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10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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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6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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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10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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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5 |
시
성---오늘도 주님의 향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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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11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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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4 |
시
성--오직 내 주는 나의 목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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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11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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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3 |
시
성--오직/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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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11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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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2 |
시
성시 --이 풍요의 가을 길섶에서/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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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11 |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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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 1/은파 오애숙
고요의 정적 깨고 바람결 따라 흐르는 밤
한 발씩 내딛는 심연 왜 그리도 무거운가
마주쳐 오는 바람에 눈썹이 적셔 오는 건
人之常情이라 싶은데 오늘따라 천근만근
고독 반려한 내 마음 아는지 별 반짝이고
둥근 달빛 호수에 떠 은빛으로 번지누나
모두 잠든 밤이건만 밤하늘의 고요 뚫고
삶은 이런 것이라고 여객기가 날아간다
사윈들녘, 새봄 돌아와 알록달록 꽃 피워
벌과 나비 불러들여 종일 사랑 속삭이고
달빛 아롱진 너울 속 하늬바람 불고 있어
뒤척이는 하얀 불면의 밤 만들고 있구려
望月 꽉 찬 그렁그렁 달빛이 서정시 써서
내님 부르고 있건만 그대 언제 오시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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望月 망월: 음력 보름날 밤에 뜨는 둥근달
人之常情 인지상정: 사람이면 누구나 가지는 보통의 정서나 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