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1 |
시
만유의 주재이신 통치의 원리 늘 깨닫게 하소서/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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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26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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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 |
시
QT------12/1(심판과 영원한 인자의 나라에 대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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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28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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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 |
시
사윈 들녘 거닐지라도/(삶의 한 가운데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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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29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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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8 |
시
이 아침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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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29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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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7 |
시
나 항상/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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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29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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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6 |
시
QT: 위기 속, 주 의지 함으로 승리로 이끄시는 주님/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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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30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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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5 |
시
12월 들녘에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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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30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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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4 |
시
괜찮습니다/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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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30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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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3 |
시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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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01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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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 |
시
12월의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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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01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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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 |
시
12월의 편지/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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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01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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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 |
시
12월의 노래/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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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01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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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 |
시
12월의 길섶에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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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01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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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 |
시
12의 편지/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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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01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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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 |
시
12의 엽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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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01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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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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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02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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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 |
시
Q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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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02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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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 |
시
겨울 바다/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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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03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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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 |
시
성----오직 주만이 나의 산성/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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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03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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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 |
시
성시/ 내가 영원히 주만 찬양하리/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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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03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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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 1/은파 오애숙
고요의 정적 깨고 바람결 따라 흐르는 밤
한 발씩 내딛는 심연 왜 그리도 무거운가
마주쳐 오는 바람에 눈썹이 적셔 오는 건
人之常情이라 싶은데 오늘따라 천근만근
고독 반려한 내 마음 아는지 별 반짝이고
둥근 달빛 호수에 떠 은빛으로 번지누나
모두 잠든 밤이건만 밤하늘의 고요 뚫고
삶은 이런 것이라고 여객기가 날아간다
사윈들녘, 새봄 돌아와 알록달록 꽃 피워
벌과 나비 불러들여 종일 사랑 속삭이고
달빛 아롱진 너울 속 하늬바람 불고 있어
뒤척이는 하얀 불면의 밤 만들고 있구려
望月 꽉 찬 그렁그렁 달빛이 서정시 써서
내님 부르고 있건만 그대 언제 오시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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望月 망월: 음력 보름날 밤에 뜨는 둥근달
人之常情 인지상정: 사람이면 누구나 가지는 보통의 정서나 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