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시조--5월 5일/아가야

조회 수 85 추천 수 0 2022.04.13 22:50:23

20220413_f920d1ef2973db7025373c896943156

 

 

연시조

 

아가야/은파 오애숙

내 아가 우지마라 봄비가 내린 후면
울창한 봄꽃 속에 갈맷빛 물결치기에
희망이 우릴 부르매 슬퍼마라 아가야

내 아가 무섭구나 봄비는 꿈 노래해
행복의 물결이매 선물과 같은 거다
아가야 우리를 아빠 잘 지키고 있구나

행복이 살랑살랑 봄비 속 피고 있어
꿈나라 여행 가자 잘자라 새근새근 
엄마품 고이 품고서 자장자장 아가야

 

오애숙

2022.04.13 22:51:04
*.243.214.12

아가야/은파 오애숙

내 아가 우지마라 봄비가 내린 후면
울창한 봄꽃 속에 갈맷빛 물결치기에
희망이 우릴 부르매 슬퍼마라 아가야

내 아가 무섭구나 봄비는 꿈 노래해
행복의 물결이매 선물과 같은 거다
아가야 우리를 아빠 잘 지키고 있구나

행복이 살랑살랑 봄비 속 피고 있어
꿈나라 여행 가자 잘자라 새근새근 
엄마품 고이 품고서 자장자장 아가야

오애숙

2022.04.13 23:04:42
*.243.214.12

 

<center> <table style="BORDER-TOP-STYLE: dotted; BORDER-TOP-COLOR: rgb(137,131,122); BORDER-BOTTOM-STYLE: dotted; BORDER-LEFT-COLOR: rgb(137,131,122); BORDER-BOTTOM-COLOR: rgb(137,131,122); BORDER-RIGHT-STYLE: dotted; BORDER-LEFT-STYLE: dotted; BORDER-RIGHT-COLOR: rgb(137,131,122)"> <tbody> <tr> <td style="background-color: rgb(0, 51, 51);"><span style="display:inline-block;*display:inline;*zoom:1;max-width:100%;"><span style="display:inline-block;*display:inline;*zoom:1;max-width:100%;"><span style="display:inline-block;*display:inline;*zoom:1;max-width:100%;"><span style="display:inline-block;*display:inline;*zoom:1;max-width:100%;"><img height="800" src="http://www.youtubeess.com/pages/upload/board/m192/2204/13/20220413_f920d1ef2973db7025373c8969431566.gif" style="font-size: 14pt; -spacing: 0px;" width="600" /></span></span></span></span> <center><span style="FONT-SIZE: 11pt; LETTER-SPACING: 0px"><font color="#3CE524" face="서울들국화" style="FONT-SIZE: 11pt"><span id="style" style="-height: 22px"><br /> <font face="서울들국화">고운 글 주세요<br /> <br /> <img border="0" class="txc-<img style=" src="http://www.youtubeess.com/pages/upload/board/m192/2204/09/20220409_08cdb6e8b928c5d43219308dee6f50c5.gif" style=" pointer" width="72" /></font></span></font></span></center> </td> </tr> </tbody> </table> </center>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81 시)노래하는 푸른 꿈/시)나만의 진리 상자 [2] 오애숙 2015-10-21 2356 3
80 시) 원초적인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 [2] 오애숙 2015-10-21 2228 3
79 (시)최초의 알람/시월의 연서 [3] 오애숙 2015-10-21 2045 3
78 (성) 첫 사랑의 기쁨 속에/내 눈 여소서/내 영이 주를 찬양 합니다/그리움의 빈자리(tl)//가을 동화//한여름의 장 마감하며(tl) [4] 오애숙 2015-09-20 3558 4
77 - (시)겨울비 -9월의 길섶(tl)/구월의 창가에서 1(tl)/구월의 향기(tl)/구월의 창가에서(tl) [5] 오애숙 2015-09-12 3086 4
76 - 회回도는 추억-날개 치던 그 푸르던 날/ 외 -추억외 길목-(tl)/한가위 사랑으로 [4] 오애숙 2015-09-12 2065 3
75 (시)내 안에서 춤추는 삶 /배우로 사는 시인의 맘/ 이 가을 아침에 [2] 오애숙 2015-09-12 2498 3
74 삶의 끝자락에서 나부끼는 공허/팔랑개비(바람개비) [2] 오애숙 2015-08-29 3297 4
73 도인/기이한 현상에 [2] 오애숙 2015-08-29 2149 3
72 중독 /슬픈 현실 [2] 오애숙 2015-08-29 2140 4
71 삶의 향기/사랑의 향기/ /옛 그림자 속에서 [2] 오애숙 2015-08-29 2018 4
70 펼쳐지는 감사(시) [2] 오애숙 2015-08-29 2200 4
69 미래 열어 놓은 아침/날아가는 풀씨(시)/무채색 속으로(TL0 [3] 오애숙 2015-08-29 2855 4
68 추수의 미덕/항해하는 모티브 [3] 오애숙 2015-08-29 1887 4
67 보배로운길/의미가 휘날리는 삶 [2] 오애숙 2015-08-29 1742 4
66 추억의 그림자/아름다운 미소/여름장 마감하며 [2] 오애숙 2015-08-29 2813 3
65 -이 세의 길목에 서성이며- 뿌리없는 나무 [2] 오애숙 2015-08-29 1859 4
64 약/현실 속에 나부끼는비극/선인장 꽃/코스모스 [1] 오애숙 2015-08-29 1777 4
63 -어머니의 향기로- 어른이 되기까지 [2] 오애숙 2015-08-29 1503 4
62 어머니의 향기로- 어른이 되기까지/ 파도 오애숙 2015-08-29 1328 4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21
어제 조회수:
96
전체 조회수:
3,121,922

오늘 방문수:
19
어제 방문수:
69
전체 방문수:
996,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