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1 |
시
새아침 에머란드빛 하늘 속에 춤추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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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2 |
2166 |
2 |
560 |
시
푸른 오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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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5-20 |
2168 |
1 |
559 |
시
허망한 약속 접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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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19 |
2171 |
1 |
558 |
시
7월의 산 중턱에 앉아(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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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30 |
2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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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
시
팔월 쪽빛 하늘 속에서(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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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22 |
2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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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 |
시
향그러운 봄향기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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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03 |
2172 |
1 |
555 |
시
시가 피어나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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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02 |
2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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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 |
시
작시 (성가곡)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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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9-12 |
2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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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 |
시
일식日蝕: 지구와 태양과의 사이에 달이 들어가서 태양의 전부 또는 일부가 달에 의하여 가려지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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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3-25 |
2177 |
4 |
552 |
시
(시)인생 열차/괴물이 따로 없다(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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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4-12-27 |
2179 |
4 |
551 |
시
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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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16 |
2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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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
시
기대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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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12-09 |
2184 |
3 |
549 |
시
지혜로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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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03 |
2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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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
시
잡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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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5-16 |
2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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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 |
시
소낙비와 함께(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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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30 |
2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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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
시
설중매(첨부)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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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19 |
2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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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
시
봄의 향그럼 피어날 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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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11 |
2197 |
1 |
544 |
시
펼쳐지는 감사(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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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29 |
2201 |
4 |
543 |
시
실루엣 그리움(사진 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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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04 |
2202 |
1 |
542 |
시
: 초가을의 단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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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9-03 |
2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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