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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2461 시 첫눈 속에 피어나는 사랑(12월에 올릴 시) 오애숙 2018-11-02 209  
2460 시 시)사계 속에 피어나는 사랑 오애숙 2018-11-02 157  
2459 시 · : 첫눈 속에 피어나는 향기롬 오애숙 2018-11-02 307  
2458 시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건========= [[시마을]] [3] 오애숙 2018-10-30 213  
2457 시 달팽이 걸음으로라도 오애숙 2018-10-30 151  
2456 시 젊은 날의 단상 오애숙 2018-10-30 228  
2455 시 성시 (MS) 오애숙 2018-10-30 229  
2454 시 ***낭만이 춤추던 덕수궁 돌담길 [4] 오애숙 2018-10-29 170  
2453 시 ***시 (MS) [자운영꽃부리] 시인께 댓글 [3] 오애숙 2018-10-29 239  
2452 시 ***시 (MS) 두무지 시인의 시에 댓글 [2] 오애숙 2018-10-29 194  
2451 시 ***어린 시절의 단상[[MS]] [2] 오애숙 2018-10-27 220  
2450 시 ***시 (MS)댓글로 시조 만듬 [3] 오애숙 2018-10-26 219  
2449 시 ***이 가을 한 편의 시향에 슬은 맘 [[MS]] [1] 오애숙 2018-10-26 182  
2448 시 ***중년의 가슴에 부는 바람[[MS]] [1] 오애숙 2018-10-26 203  
2447 시 ***중년의 가슴에 녹아내리는 빙산 [2] 오애숙 2018-10-26 248  
2446 시 ***중년의 가슴에 부는 바람[[MS]] [1] 오애숙 2018-10-26 197  
2445 시 가을 밤 [1] 오애숙 2018-10-25 144  
2444 시 시) 어느 가을 날의 서정 (ms) 오애숙 2018-10-24 210  
2443 시 시) 어느 가을 날의 서정 (MS) [1] 오애숙 2018-10-24 192  
2442 시 시) 서녘 노을 속에 [창방] [1] 오애숙 2018-10-24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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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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