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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4601 어둠 사르는 빛에 두 팔 벌려 웃는 날 오애숙 2016-09-16 1868  
4600 성시) 내게 흑암 일어나도 [1] 오애숙 2016-09-16 3111  
4599 이 밤이 다 가기 전 오애숙 2016-09-16 3111  
4598 사진 첨부) 시선이 머무는 이 가을/(시) 오애숙 2016-09-20 2884  
4597 무제 오애숙 2016-09-28 3311  
4596 산다는 것은 오애숙 2016-10-07 2788  
4595 꽃/은파 오애숙 2016-10-09 2135  
4594 오애숙 2016-10-09 2153  
4593 오애숙 2016-10-09 1760  
4592 해야 3 오애숙 2016-10-09 2163  
4591 마지막 끝자락 부여 잡은 소망 오애숙 2016-10-09 2248  
4590 사색의 문에 들어가(시) 오애숙 2016-10-09 2072  
4589 맘속 꽃물결(시) [1] 오애숙 2016-10-09 2250  
4588 그리움 피어나는 가을 오애숙 2016-10-09 2620  
4587 이 가을에 피어나는 한 송이 꽃으로 오애숙 2016-10-09 2700  
4586 가을 그리움(시) 12/4 [창방] 11/15/18 오애숙 2016-10-09 3164  
4585 삶의 철학 3 오애숙 2016-11-09 2381  
4584 가을 그 어느 날의 초상 5 오애숙 2016-10-12 1734  
4583 물망초(시백과 등록 7월 17일 17년) [1] 오애숙 2016-10-13 2047  
4582 피어나는 그리움에 오애숙 2016-10-13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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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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