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41 |
시
한 달 동안 잠시 댓글 속에서 한국 문인들과 소통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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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4 |
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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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40 |
시
곡두(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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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4 |
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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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39 |
시
(MS)시인이라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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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1 |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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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38 |
시
시)그대가 보고 싶을 때[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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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1 |
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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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37 |
시
[[시조]]요리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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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1 |
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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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36 |
시
단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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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1 |
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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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35 |
시
(MS) 반전의 먹이 사슬 고리 속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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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1 |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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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34 |
시
지나간 세월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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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0 |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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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33 |
시
[[시조]]--하늘 이치 속에서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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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0 |
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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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32 |
시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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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0 |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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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31 |
시
백세시대 바라보며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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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9 |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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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30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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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9 |
6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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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29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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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9 |
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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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28 |
시
숙성시키기 전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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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9 |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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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27 |
시
인생 서정속에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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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9 |
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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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26 |
시
고령화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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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9 |
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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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25 |
시
종합 예술가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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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9 |
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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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24 |
시
부부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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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9 |
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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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23 |
시
이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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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8 |
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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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22 |
시
오늘도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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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8 |
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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