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 |
시
물게 타오르는 석양녘/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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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1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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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
시
QT 모세의 기도 바라보며/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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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30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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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
시
우리 함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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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29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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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
시
성) 그 누가 대적할 수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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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0-27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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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
시
샐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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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28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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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
시
봄처녀/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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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28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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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
시
6월의 들녘에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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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27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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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
시
연시조--해당화 고옵게 필 때면/은파---[시조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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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8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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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
시
QT:섬김의 원천이신 창조주시여/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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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6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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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
시
7월의 들녘에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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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25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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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
시
QT 참진리 안에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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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07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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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
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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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25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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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
시
QT :고백함으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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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24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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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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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4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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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
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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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8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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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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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9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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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
시
새봄의 물결 속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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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11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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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
시
*****봄의 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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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11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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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
시
Q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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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14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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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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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23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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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다툼
은파
이 밤 잠 못 이루는 밤 되어
별빛에 물들어 반짝입니다
해와 달이 하늘 위에
같은 시각에 떠 있어도
별과 달이 같은 하늘 위에
같은 시간에 떠 각기 빛나는 건
해와 달의 영광이
제각기 다르게 창조되었기에
각기 조물주의 권한으로
그 지은 바 된 까닭인데
지으신 그대로
각기 제 일을 한다면 좋으련만
바벨탑 쌓으련 자처럼
우리는 왜 제멋대로 인가
아직도 이 밤 잠 못 이루는 밤 되어
별빛에 콩 볶아 먹듯 콩닥 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