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8 |
시
휘파람 불어요(시백) 6/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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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03 |
3256 |
1 |
547 |
시
외면하고 싶은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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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03 |
3333 |
1 |
546 |
시
이런 맘 나만 그런가요(작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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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03 |
3243 |
1 |
545 |
시
중년의 자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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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03 |
3178 |
1 |
544 |
시
님 그리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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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03 |
3365 |
1 |
543 |
시
벚꽃 향그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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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03 |
3549 |
1 |
542 |
시
나 거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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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03 |
3420 |
1 |
541 |
시
새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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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03 |
3463 |
1 |
540 |
시
봄의 미소/4월 속에 피어나는 희망의 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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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03 |
3484 |
1 |
539 |
시
벚꽃 향그럼(사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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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13 |
3078 |
1 |
538 |
시
싱그러운 봄날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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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12 |
2641 |
1 |
537 |
시
은파의 나팔소리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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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12 |
2475 |
1 |
536 |
시
뿌리 깊은 나무에 기대어/은파(tl) 7/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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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12 |
3360 |
1 |
535 |
시
단심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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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14 |
2917 |
1 |
534 |
시
은혜로 채우실 금수강산 2(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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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15 |
1863 |
1 |
533 |
시
향그런 봄의 기운 속에(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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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15 |
1770 |
1 |
532 |
시
벚꽃 흩날리는 가로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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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16 |
1715 |
1 |
531 |
시
세월이라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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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17 |
2731 |
1 |
530 |
시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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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17 |
2583 |
1 |
529 |
시
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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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17 |
1675 |
1 |
나무와 나무 사이에서 풍겨오는
봄의 소리가 향그러운 물결속에
기억의 더듬이로 옛추억 살린다
풍겨오는 환희의 향긋한 풀내음
시나브로내린 봄비가 척수로 흘러
생생한 봄을 알리며 숲을 일궜나
봄이 와연한 봄이라고 소리치며
기억의 더듬이에서 깨어났다고
기지개 켜고 들판향해 활짝웃네
들녘에 봄볕이 살랑이는 실바람에
봄나드리 간다고 들녘의 환희에
사랑 속삭이며 입맞추는 아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