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8 |
시
유월의 기도(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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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03 |
1778 |
1 |
387 |
시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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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03 |
1649 |
1 |
386 |
시
실루엣 그리움(사진 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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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04 |
2202 |
1 |
385 |
시
피어오르는 유년의 깊섶( 사진 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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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04 |
2548 |
1 |
384 |
시
유월 햇살 속에서
[1]
|
오애숙 |
2017-06-04 |
3758 |
1 |
383 |
시
그님 동행에(사진 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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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06 |
3320 |
1 |
382 |
시
은파의 메아리 26 (시)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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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07 |
3778 |
1 |
381 |
시
은파의 메아리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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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08 |
2645 |
1 |
380 |
시
삶의 길섶에서(p) 6/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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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14 |
1208 |
1 |
379 |
시
감사하자(p) 6/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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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14 |
1170 |
1 |
378 |
시
유월 길섶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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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14 |
1363 |
1 |
377 |
시
시) 6월 빗줄기 속 내리는 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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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14 |
1527 |
1 |
376 |
시
젊은 날의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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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17 |
1140 |
1 |
375 |
시
유월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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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17 |
1248 |
1 |
374 |
시
퍼포먼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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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17 |
1001 |
1 |
373 |
시
은파의 메아리 28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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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18 |
1084 |
1 |
372 |
시
파도치는 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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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18 |
1067 |
1 |
371 |
시
아버지 날에 부처
|
오애숙 |
2017-06-19 |
3581 |
1 |
370 |
수필
-사랑하는 아버님께 세쨋딸이 편지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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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20 |
1309 |
1 |
369 |
수필
사랑하는 아버님께!! (어버이 주일)
|
오애숙 |
2017-06-20 |
648 |
1 |
시작노트/은파
카톡으로 사진 하나가
전송 와서 오늘 아침 산나리가
내게 손짓하며 해맑게 웃음 짓습니다'
"꾸밈없는 사랑" "순결' "장엄함" 등
산나리의 꽃말이라고 합니다
아름답고 기품있는 꽃은
그냥 존재감으로 행복함 줍니다 .
또한 감미로운 향기가 식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등 산나리는 다양한
기쁨을 가져다 줍니다.
그런 특징에서 꽃말이
탄생했기에 지구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수선한 상태이나
지는 해 속에서 산나리 꽃 보며
밝아오는 새해 기대하는
마음으로 달래 봅니다
11월18일 탄생화는 “산나리 (Hill Lily)”입니다. (꽃말: 장엄) 아담과 이브가 에덴 동산에서 쫓겨날 때 이브가 흘린 눈물이 땅에 떨어져 산나리꽃이 되었다고 한다. 새색시와 새신랑의 머리 위에 이 꽃과 밀의 화관을 만들어 씌워 주면서 알찬 인생을 살도록 축복해 주는 풍습이 있다. 그 하얀색과 어우러진 붉은색이 순진무구함을 연상케 한다. "성모 마리아의 꽃"이기도 하다. 스페인에서는 악마의 마법에 걸려 동물로 변한 인간은 산나리꽃의 도움으로 본디 모습으로 돌아온다고 전해져 온다. 산나리 (Hill Lily)는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