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28 |
시
시)산전수전 공중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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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08 |
1917 |
4 |
6127 |
시
네 이름이 뭐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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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08 |
2256 |
4 |
6126 |
시
아주 사소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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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08 |
1557 |
3 |
6125 |
시
세상만사/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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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08 |
1556 |
4 |
6124 |
시
이민 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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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08 |
1645 |
4 |
6123 |
시
잠자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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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08 |
1467 |
4 |
6122 |
시
못다한 인생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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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08 |
1644 |
3 |
6121 |
시
백발의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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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08 |
1630 |
4 |
6120 |
시
(시)안타까움(* "엘에이 홈리스"로 퇴고해 댓글에 시를 올립니다. 1/ 21/ 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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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08 |
1837 |
4 |
6119 |
시
영감靈感이 안착되는 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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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08 |
1542 |
4 |
6118 |
시
횡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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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08 |
1585 |
4 |
6117 |
시
향수에 젖어 -별들의 향연이 펼쳐질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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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08 |
1649 |
4 |
6116 |
시
향수에 젖어- 유채색 추억속으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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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08 |
2370 |
3 |
6115 |
시
시) 가을 달빛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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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08 |
1691 |
4 |
6114 |
시
무정한 세월/칠월 끝자락 내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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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08 |
1915 |
4 |
6113 |
시
[시]--인생 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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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09 |
1886 |
4 |
6112 |
시
핍진한 사랑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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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09 |
2264 |
4 |
6111 |
수필
광복 70주년 기념 수필 "허공 울리는 절규" 영상 수필 오애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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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11 |
3252 |
4 |
6110 |
시
가슴앓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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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13 |
1572 |
3 |
6109 |
시
어쩔 수 없는 것이 이런 것일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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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13 |
1734 |
4 |
7월 속에 내 어머니와의 추억
청아한 하늘 밑 청색 풋보리
익어 보릿고개 보내 놓고서
강렬한 태양열에 반짝이는
연둣빛 주렁주렁 매달인 채
봄날의 끝 언저리 길섶 지나
여름 알리는 유월 끝자락 뒤
그 옛날 알알이 맺혀진 추억
마음속 사그랑 주머니 열고서
바라보기만 해도 휘날려오는
내 어머니와 어린 시절 추억
화단에 씨 뿌려 싹 나 꽃 피고
열매 맺혔던 붉은 다홍빛 열매
그 찰토마토 한 알 따 입으로
쪽쪽 빨면 새콤하고 살짝 단맛
입안에 번져오던 향미 물결 치며
7월 속에 그시절 오롯이 살랑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