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오애숙 시인
http://kwaus.org/asoh
미주지회 홈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희망찬 봄날
시
조회 수
1440
추천 수
1
2016.03.24 12:20:14
오애숙
*.3.228.204
http://kwaus.org/asoh/asOh_create/32645
추천하기
희망찬 봄날
은파 오 애 숙
새벽녘 살랑이는 봄바람 속에
빛이 조요히 눈
目
열고 다가와
어두운 영혼 말갛게 씻기는
생생함이 싱그럼으로 가슴 연다
파아란 잔디는 이슬방울 속에
눈부시게 빛나는 햇살로 춤추며
나목에 피어나고 있는 꽃망울이
봄을 노래하는 새와 인사한다
한동안 꽃샘추위로 채마밭에
서릿발 속 숨죽이고 있던 싹들
두 팔 벌려 향그럽게 피어나네
파아란 하늘 속에 꽃 피우려고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시 (6082)
수필 (82)
소설 (4)
아동 (1)
희곡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748
시
시)삶 5
[1]
오애숙
2017-05-23
3347
1
5747
시
시)시인의 삶
[2]
오애숙
2017-05-23
3071
1
5746
시
삶
[1]
오애숙
2017-05-23
3297
1
5745
시
무제
오애숙
2017-05-22
1466
1
5744
시
작시- 나 내님 향그러운 꽃으로(시 등록 17/2/25)
오애숙
2017-05-22
1523
1
5743
시
카르페 디움 외치는 봄
[1]
오애숙
2017-05-21
2228
1
5742
시
커피 향그럼 속에서
[1]
오애숙
2017-05-21
1737
1
5741
시
옛그림자 속으로(시) 17/5/25
오애숙
2017-05-21
2019
1
5740
시
추억이란 이름으로 2
[1]
오애숙
2017-05-21
2093
1
5739
시
추억이란 이름으로(시)
[1]
오애숙
2017-05-21
1633
1
5738
시
하얀 목련꽃 필 때면
[1]
오애숙
2017-05-21
1300
1
5737
시
무제
오애숙
2017-05-20
1344
1
5736
시
등 떠밀려온 세월 속에서
오애숙
2017-05-20
1319
1
5735
시
만월 속에서
오애숙
2017-05-20
1262
1
5734
시
살아있다는 건(시)
[4]
오애숙
2017-05-20
1885
1
5733
시
어머니 날에 부처 (ms)
[3]
오애숙
2017-05-15
2082
1
5732
시
5월의 기도
오애숙
2017-05-15
2067
1
5731
시
어느 노승의 고백
오애숙
2017-05-15
1799
1
5730
시
지나간 세월 사이로 피는 꽃
오애숙
2017-05-15
1928
1
5729
시
무제
오애숙
2017-05-19
1417
1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카페 정보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아이디 :
비밀번호 :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메뉴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오늘 조회수:
138
어제 조회수:
233
전체 조회수:
3,131,458
오늘 방문수:
73
어제 방문수:
126
전체 방문수:
1,001,872
2024년 한미문단 여름호 발간
2024년 여름호 ⟪한미문단⟫ 원...
2024년 문학단체장 새해 계획
2024년 새해 아침(유경순 시인)
새해 아침(이금자 시인)